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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교계

07/20/18      Kidok News

오렌지카운티 교협, 사모를 위한 행사 개최



[서부 뉴스]오렌지카운티 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이서 목사)는 제8회 사모 블레싱 나잇 행사를 열고 다채로운 순서를 통해 사모들에게 기쁨과 보람과 긍지를 갖게 하였다.

지난 7월 17일(화) 오후 6시 30분 미주비전교회에서 사모들과 목회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예배는 박재만 목사(남가주순복음교회)의 사회로 시작되었다. 이창남 목사(주님의손길교회)가 대표로 기도하고, 신은실 사모(O.C 한인교회 원로 목사)가 간증을 했다.

신은실 사모는 “나는 24살에 교회에서 어떤 일이든지 봉사를 하면서 일을 해왔다. 청소는 물론 교회 반주도 하고 주일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를 해왔다. 매일 매일 주님이 주시는 일을 감당 하면서 살아왔다. 내 눈엔 모든 사람이 사랑스러웠다. 병든 남편도 사랑스러웠다”고 말했다.

특송 순서로 OC KCM 합창단(단장: 장경빈 지휘: 강미경)이 연주하고, 이서 목사가 등단하여 설교를 했다. 이 목사는 성경 로마서 9장1절-8절을 본문으로 ‘언약의 자녀’ 라는 제목의 말씀에서 “우리의 기쁨은 목회의 성공보다는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고 그 은혜의 뜻대로 사는 것이다. 바울은 감옥에서 생활을 하면서도 주님과의 언약 때문에 기쁨이 충만하였다. 우리 모두 힘을 모아 기도하면서 주님과 언약을 맺었던 그 언약을 믿고 힘을 내 살아가자”고 말했다.

O.C. 교협이 지원하고 있는 12교회 담임 목회자들에게 후원금을 전달하는 순서가 있었고, 김기동 목사(충만교회)의 축도로 1부 예배 순서를 모두 마쳤다. 2부 순서는 만찬장에서 O.C. 목사회 회장 남상국 목사의 감사기도 후 만찬식이 진행되었다.

한편 황규동 전도사의 색소폰 연주, 서양훈 장로의 엔터테인먼트, 이어서 오락회와 선물을 나눠주는 즐거운 행사 등이 있었다.

김창호 기자

 사모블레싱나잇.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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