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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0/18      기독

[영상]온두라스 선교팀 후원을 위한 베네핏 콘서트



중남미의 빈곤국 중 하나인 온두라스. 그 북쪽에 엘 프로그레소 내 우라꼬라는 마을이 있다. 약 1만2천명의 주민이 거주하는 이곳에 만 10년동안 선교사역을 펼치는 단체가 있다. 우라꼬 크리스천 국제학교(황충열/황영옥 선교사)를 지원하는 이 단체는 뉴욕일원 15개의 교회와 단체가 힘을합쳐 이사회도 조직했다.

뉴욕후원회 이사장인 문덕연 목사(뉴욕참교회)는 우라꼬 지역에는 1개의 사립학교와 여러개의 공립학교가 있는데 아이들 등록금으로는 절반 정도의 재정밖에 충당할 수 없어 뉴욕에서 연 15만달러 상당을 후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라꼬 크리스천 국제학교는 유치원부터 12학년을 대상으로 400여 명이 재학 중이다. 20여명의 교사진도 갖추고 있다.

한국 한동대에서 파송된 단기선교사 4명이 상주하면서 주변에 3개의 교회도 개척한 상태다. 뉴욕참교회는 매년 1월과 8월, 우라꼬 국제학교로 단기선교를 떠난다. 올 여름에는 ‘혁신’이란 주제를 내걸고 20명 이상의 학생들이 교육과 노동으로 온두라스를 섬긴다. 오전에는 영어와 성경을 오후에는 노방전도와 집짓기 사역 등을 할 예정이다.

벌써 우라꼬 국제학교를 졸업한 이들 중에는 자신의 모교에 교사로 채용된 이들도 있고 한국 한동대에 전액 장학생으로 뽑힌 학생도 2명이다. 뉴욕참교회의 한 대학생은 우라꼬 국제학교에서 1년을 봉사한 후, 다시 한해를 더 봉사하겠다는 연락을 보내왔다고 문 목사가 말했다.

우라꼬 크리스천 국제학교 선교팀을 후원하기 위한 베네핏 콘서트가 7월 29일(주일) 저녁에 베이사이드에 있는 뉴욕참교회(담임 문덕연 목사)에서 열렸다. 뉴욕기독교방송국 합창단(지휘 유진웅)을 비롯한 OSF 재즈밴드(단장 설행수)가 다양한 장르로 연주했고 16명의 단기선교팀이 선교의 문을 여시는 하나님을 찬양했다.

뉴욕기독교방송국 합창단은 은혜로운 찬양으로 박수와 앵콜을 받았다. 뉴욕참교회에서 출연한 그림자 연극팀은 불빛 그림자를 이용해 예수님의 생애와 십자가, 그리고 부활을 형상화 해 주목을 받았다.

뉴욕참교회 단기선교팀과 문덕연 목사는 무대에서 함께 찬양하며 선교팀과 우라꼬 지역 학생과 주민들을 위한 기도를 당부했다. 황상하 목사(퀸즈제일교회)가 온두라스 선교를 위한 마무리 기도를 했다.(최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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