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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8/18      기독

[영상]뉴욕실버선교학교 제27기 훈련시작- 온두라스를 가슴에 품고



뉴욕실버선교학교 제27기 훈련시작
온두라스를 가슴에 품고

뉴욕실버선교학교 제27기 개강예배가 8월 27일 뉴욕 퀸즈 리틀넥에 있는 친구교회(담임 빈상석 목사)에서 열렸다. 2004년에 시작한 실버선교학교는 그동안 600명 이상의 교육 이수자와 800명 이상의 선교참여자를 배출했다. 봄, 가을학기 교육을 마치면 단기선교를 떠난다. 단기선교는 온두라스 우르라꼬 지역으로 11월5일(월)부터 10일(토)까지 떠날 예정이다.

훈련은 10주동안 진행된다. 매주 월요일 저녁 8시부터 친구교회에서 훈련을 받으며 종강예배는 10월 29일 드린다. 김경열 목사(훈련원장)의 인도로 진행된 예배는 이지용 목사(뉴욕겟세마네교회)의 기도, 김영환 전도사의 특송, 빈상석 목사의 설교 순으로 진행됐다.

빈 목사는 ‘달려 가노라’(빌 3:13~14)란 제하의 말씀에서 바울이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갔듯이 인생의 후반전을 달리는 실버선교회원 모두가 마지막 결승점까지 달려 갈 것을 강조했다. 빈 목사는 자신의 초등학교 시절 운동회 이야기를 통해 신발을 벗고 결승점을 향해 뛰어 1등으로 골인했던 이야기를 했다. 또 ‘신발을 벗고 달리듯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푯대를 향하여 달려 나가자’고 권면했다.

김봉규, 소피아송의 헌금송에 이어 이재봉 목사의 헌금기도와 김재열 목사의 환영사가 이어졌다. 김 목사는 환영사에서 ‘15년전에 선교지를 다녀오면서 뉴욕에 실버선교회를 시작하게 됐다’며 ‘한국은 65세 이상 인구 14퍼센트를 넘어선 고령사회가 됐는데 인생의 후반전은 더욱 중요한 의미를 지니게 됐다’고 말했다. 특히 미국 뉴욕에 사는 이민자들은 다인종 다문화 속으로 보내신 하나님의 뜻를 알아야 할 것이라며 실버미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필그림무용선교단의 축무와 최남종 장로의 인사, 장충현 장로의 광고가 이어졌다. 최 장로는 본인이 실버미션 강의를 통해 ‘지난 5월 인디언 원주민선교에 참여한 것을 말하면서 기독교라는 이름으로 우리 신앙의 선배들이 저지른 잘못을 가슴깊이 되새기며 선교에 임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장 장로는 실버미션 1기 훈련이 바로 이 성전에서 실시했다며 무료로 실시되는 사역훈련에 양윤주 전도사(718-539-3939)가 이,미용을, 주영숙 전도사(646-595-5125) 등이 사진촬영을 담당했다고 말했다. 또 안경사역, VBS, 스패니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설명했다.

실버미션 홈페이지(nysilvermission.com) 교육훈련 자료에 따르면 실버미션 훈련에 참여하는 숫자가 2014년부터 현재까지 평균 10명을 유지하고 있다. 소수 정예반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27기 실버선교학교를 통해 인생 후반전을 하나님 나라를 위해 헌신할 노련한 특공대가 어떤 사람일지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문의전화: 917-963-9356 (최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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