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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18      기독

[영상]조유산과 동방번개의 실체 영문출판감사예배- 교회밖 성경공부 빨간불



조유산과 동방번개의 실체
교회밖 성경공부 빨간불

‘조유산과 동방번개의 실체’ 영문출판감사예배가 지난 8월 28일 뉴욕 플러싱에 있는 금강산연회장에서 열렸다. 이날 동방번개를 직접 번역한 박희명 교수(서울대)가 책소개를 했다. 박 교수는 이번 여름 폭염이 시작되던 바로 그날 20일만에 영문번역을 끝냈다며 하나님께서 이 일을 마치게 해 주심에 감사했다.

‘조유산과 동방번개’한글출판 기념예배는 지난해 10월에 있었다. 저자는 조선족으로 알려진 고 바울 목사. 고 목사는 한국 기독교포털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동방번개를 통해 중국가정이 파괴되는 것을 보고 3년간의 자료수집 후에 책을 출판하게 됐다고 말했다.

중국정부도 동방번개의 문제점을 알고 조유산과 양향림에게 체포령을 내렸다. 하지만 이들은 현재 미국 뉴욕의 어느 지역에 숨은 것으로 알려졌다. 조유산은 동방번개를 시작하기 전에 워치만 니의 지방교회에서 활동했다. 이날 동방번개의 이단성을 집중 설명한 진용식 목사(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는 지방교회의 여러 교리중에서 ‘영육합일교리’가 있는데 모든 이단들이 이 교리를 사용하는 공통점이 있다고 말했다.

즉 예수의 영이 들어가면 그 사람이 바로 예수가 된다는 논리이다. 최근 양향빈이라는 여자에게 예수의 영이 들어가 재림주라 칭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어느 교회에 따르면 교회건물을 빌린 단체에서 하나님은 여자라는 주장을 해 동방번개로 의심된다는 보고가 들어오기도 했다.

박희명 교수는 동방번개에서 말하는 동방은 한국이 아닌 중국을 지칭한다며 마태복음 24장 27절에 ‘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는 구절에서 동방번개라는 이름이 유래됐다고 말했다. 즉 중국에서 재림주가 임한다는 말이다. 그 재림주는 현재 조유산과 양향림이다.

진 목사는 동방번개는 새로운 시대를 설명하기위해 3시대론을 내세우는데 구약시대-신약시대를 거쳐 재림시대를 강조한다고 언급했다. 또 비유풀이를 통해 기독교의 약한 부분을 파고드는 수법을 쓴다고 말했다. 즉 인자가 구름을 타고 오리라란 구절에서 ‘구름’은 ‘영’(Spirit)을 타고 온다는 말로 해석한다. 진 목사는 이처럼 동방번개는 성경이외에 그들의 논리를 설명하는 두꺼운 책이 있어 이를 순차적으로 공부해 나가는 방법을 통해 자기 사람으로 만들어 간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처음 접근법은 동방번개란 책소개가 아니라 교회 외에 가정이나 편안한 장소에서 성경공부를 해 보지 않겠느냐는 제의로 접근한다고 말했다. 진 목사는 그들이 설명하는 성경해석법을 따라가다 보면 오느새 그들의 논리속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교회 이외의 어느 장소에서도 성경공부를 하지 말것을 강조했다.

현재 한국에는 약 200만명이 각종 이단에 빠져 있다고 말하는 진 목사는 이단에 대처하기위해 교리공부를 강조한다. 개신교인들이 성경은 들고 다니지만 정작 그 성경이 말하는 교리에 매우 취약하다고 말했다. 동방번개와 관련 현재 한국은 난민신청 등을 통해 원주에서는 2천명이 건물까지 구입해 활동하고 있으며 충북 보은에서는 200명이 집단합숙활동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진 목사는 신천지처럼 미리 커 버리면 예방이 불가하기 때문에 미리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날 출판감사예배는 이종명 목사(뉴욕교협 이단사이비대책협의회장)의 인도로 유상열 목사(뉴욕교협 전 이단사이비대책협의회장)의 기도, 박진하 목사(남침례교 뉴욕지방회장)의 성경봉독, 진용식 목사(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장)의 설교, 노지훈 교수(대한신학대학교)의 광고로 예배가 진행됐다.

2부 출판기념식에는 변윤섭 장로와 김옥랑 전도사의 축가, 박희명 교수(서울대학교)의 서평에 이어 뉴욕교협 증경회장인 황동익 목사와 최창섭 목사, 황원진 목사와 Randy Brooks의 축사가 있었다. 김길홍 목사의 만찬기도후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 홈페이지는 www.jesus114.net 이다 (최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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