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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18      Kidok News

‘오페라 캘리포니아’ 합창단, 한국 순회 사역



[서부뉴스]오페라 캘리포니아 소년 소녀 합창단(OCYC, 단장 노건형)은 1991년 음악을 통해 한인들에게 긍지를 심어주기 위한 목적으로 창단되어, 선교 오페라, 뮤지컬 등 다양한 사역을 해온 캘리포니아 주정부로부터 인가 받은 비영리 단체이다.

합창단은 지난 7월 20일 부터 30일까지 한국교회 회개운동본부(대표 다니엘 김 목사) 초청으로 한국 순회 사역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단장 노건형 선교사는 Catholic University of  America(M.M)을 졸업하고, Everett College 종교음악과 교수, 김자경 오페라단 및 워싱톤 오페라 단원 역임 했다. 또한 라디오 서울 ‘Home Sweet Home’, 미주복음방송 ‘한번 더 타오르게 하소서’ 진행자 및 방송본부장으로 활동했다.

현재 글로벌 메시아 미션 설립자 이자, 오페라 캘리포니아 단장, 예술감독을 맡고 있다. 다음은 사역을 이끈 단장 노건형 선교사가 보내 온 편지이다.(편집자 주)

1991년 6월 24일 창단된 오페라 캘리포니아 소년 소녀 합창단( OCYC)은 2018년 올해로 창단 27년을 맞게 되었습니다.

지난 달 7월 7일 Northridge에 소재한 에브리데이 교회(최홍주 목사 담임)에서 작년에 이어 선교 뮤지컬 ‘큰 그림(The Big Picture, Kay Nahm 대본)을 은혜 가운데 마치고, 7월 20일 부터 30일 까지 27명의 단원과 9명의 스태프, 총 36명은 싱가포르 항공으로 10여년 만에  한국교회 회개 운동 본부(대표 다니엘 김 목사) 초청으로 한국 순회사역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10여일 동안 8차례 중 7번은 1시간 여 ‘The Big Picture’ 선교 뮤지컬 공연을 올리는 힘들고 어려운 사역 이었습니다.

7월 20일 첫 사역은 구기동 영광 교회(권병기 목사 담임)에서 첫 사역을 갖게 되었습니다. 구기동 영광 교회는 300여 명의 순교의 피 값이 있는 민족성전의 터 위에 세워져, 교회의 자긍심이 뛰어나고, 하나님의 문화를 통해 온 세상에 복음을 전하고 있는 너무도 귀한 교회였습니다. 특별히 온 교인이 하나가 되어 드리는 찬양과 열방을 품겠다는 섬김의 모습은 일생을 두고 잊지 못할 모습 이었습니다.

두번째 사역은 인천 영광 교회(윤보환 목사 담임)는 2018년 11월 100만 성도가 함께 조국을 위한 기도를 준비하는 엄청난 꿈을 안고 있는 교회였습니다. 이어서 세종 온누리 교회(선우권 목사 담임)에서 3번 째 사역을 갖게 되었습니다. 리더십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주신 교회 였습니다. 40여명이 교회에 도착 하였을때 엄청난 짐과 인원, 식사, 숙소등등 처음부터 너무 신실하게 섬기는 한 성도님의 모습에 저는 조심 스럽게 “선우권 담임 목사님은 어디 계신가요?” 제가 물었을때, “제가 선우권인데요” 하며, 작은 예수님의 모습을 보게 해주신 선우권 목사님이 제 눈앞에 아직도 어른거립니다.

다음날 몇시간을 운전하여 포항 기쁨의 교회(박진석 목사 담임)사역을 갖게 되었습니다. 50만명의 소도시 포항에서 5000여명의 성도가 섬기는 교회, 믿어지지 않는 기적을 이루어가시는 박진석 목사님은 저 와의 첫 만남에서 성령에 취한 음성으로 미남 미녀 클럽이 포항 기쁨의 교회 성장 비결 이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미남 미녀의 뜻은 예수에 미친 남자와 예수에 미친 여자들이 모인 뜻이었습니다.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 없음을 ...박 목사님의 비전은 민족과 열방을 섬기는 운동 이었습니다. ‘예수에 미친 목사가 더 되고 싶다’는 그분의 꿈은 반드시 이루어 질 것임을 믿습니다.

27일, 많은 꿈의 소식을 전해 들었던 광주 포도원 교회(백주석 목사 담임)에서 5번 째의 사역을 가졌습니다. ‘원래 부산에서 사역이 계획 되었는데, 왜 광주 포도원 교회에서 이 사역을 옮겨 주셨을까?’, 포도원 교회는 청소년 문화, 성령 문화 운동을 통하여 이땅에 주의 나라가 임할 때까지 뜨거운 기도와 성령충만의 역사로 땅끝까지 선교의 사명을 잘 감당하는 것이 꿈인 교회 였습니다. 2019년 11월 LA 에서 펼쳐질 다민족 성령 문화 운동 페스티발에 포도원 교회 어린이들의 영어 선교 뮤지컬팀을 파송해 주시기로 약속 하였습니다. 비록 광주 포도원 교회 어린이들의 영어 발음이 많이 서툴겠지만, 오히려 더 역사 하실 성령님의 은혜가 벌써 부터 기다려 집니다.

다음날 새벽 4시 국회 의사당에서  수원 난파 소년 소녀 합창단이 찬조 출연한 가운데,국회 의사당 최초로 선교 뮤지컬을 공연했습니다. 사랑하는 조국의 모든 정책을 이끌어가는 정치인들이 오늘 뮤지컬의 제목 ‘The Big Picture’처럼 하나님의 택하신 믿음의 주인공들이 되어지길 기도 하였습니다.

29일 주일 너무도 아쉬운 마지막 사역은 전방 1군단 천하 제일 교회에서의 공연 이었습니다. 찬송가 586 ‘어느 민족 누구게나’의 은혜가 크게 역사한 사역 이었습니다. 앵콜송 아리랑을 부를 때 약속이나 한 것처럼 출연자와 참석자 모두는 사랑하는 조국을 향한 믿음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오랜 만에 방문한 조국은 너무도 큰 변화와 다툼의 혼돈 속에서 아파하고 신음하고 있었습니다. 10박 11일 대장정은 큰 은혜 가운데 마무리 되었습니다. 성령님께서는 OCYC 대원들을 아무 사고없이 무사히 집으로 돌려 보내 주시고, 계획에 없던 ‘노형건 성령 이야기’ 집회를 통해 부족한 저를 귀한 강단에 세 번이나 세우셨습니다.

구기동 영광 교회에서, 최고의 하나님께 최선의 찬양을 드려야 함을, 대전 충만교회에서 이 시대의 가장 소중한 기도의 종 이예경 선교사님을 알게 하시고,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열방을 위한 생명 강수가 흐르는 교회를 알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성령님께서는 다시 저를 포항 기쁨의 교회에서 열리는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에 참여케 하셔서 깊은 은혜와 ‘오직 성령이 임하면(행 1:8)’ 말씀을 전하게 하셨습니다.  막 16:15 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그렇게도 오래 꿈꾸어 왔던 막 16:15의 삶을 살수 있도록 허락 하셨습니다. 나의 주인 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 올려 드립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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