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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7/18      기독

세계찬양대합창제-찬양교회합창단/찬양어린이합창단



세계찬양대합창제-찬양교회합창단/찬양어린이합창단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목소리

 

"저희 찬양교회합창단은 찬양을 너무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정기적으로 구성된 찬양대라기 보다 찬양할 기회가 있을 때마다 성도님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구성되는 점이 특징입니다."

20년전 현재 담임인 허봉기 목사와 비슷한 시기에 찬양교회를 섬기기 시작했다는 이선민 지휘자는 찬양을 하는 듯한 낭랑한 목소리로 인터뷰에 응했다.

이 지휘자는 본인이 보기에 다소 어려운 곡을 선택했다는 생각도 들지만 다들 찬양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 즐거운 마음으로 찬양제를 기다리며 연습에 임한다고 말했다.

"이번 카네기홀 찬양제에는 용기를 내 참여하시는 할머니로부터 어린이에 이르기까지 그야말로 찬양을 좋아하는 다양한 사람들로 구성돼 있습니다. 찬양교회합창단 90여명과 찬양어린이합창단 20명이 참가합니다. 지난 2월말부터 연습을 해오고 있습니다."

이 지휘자는 찬양교회는 질적인 면이나 규모면에서 어린이들과 차세대들에 대한 관심이 높다며 지난 아버지날 선보인 찬양어린이합창단은 카네기홀 찬양제 후에도 활동을 이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지휘자는 어릴 때부터 찬양을 너무 좋아해 미국에 유학을 왔는데 지금은 펜실베니아주 베들레헴에 있는 Lehigh University(lehigh.edu)에서 지휘를 가르치며 음악과 교수로 활동할 정도로 찬양을 좋아한다. 학교에서 지휘를 가르치는 일이 너무 즐겁다며 목소리가 떨린다.

지난 9월 첫주 예배에서는 카네기홀에서 부를 찬양을 교회에서 선보이기도 했다. 1~5학년 들로 구성된 찬양어린이합창단의 맑은 목소리가 카네기홀을 가득 메울 전망이다.
부활절, 성탄절 등 중요절기는 원하는 사람들에 의해 찬양대를 구성한다는 찬양교회. 이번 카네기홀 찬양제에도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목소리가 어우러 질 것이라고 이 지휘자는 말한다.

찬양교회는 1989년 문정선 목사에 의해 시작돼 1999년 현재 담임인 허봉기 목사가 부임했다. (최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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