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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18      기독

세계찬양대합창제 9월23일 개막: 수익금 전액 장애인 단체 등 후원


2016년 합창제에서 수익금 전액 3만달러를 장애인과 노숙인 단체에 기부했다

CBSN 주최, 세계찬양대합창제
수익금 전액 장애인 단체 등 후원

제2회 세계찬양대합창제가 오는 9월 23일 카네기홀에서 그 화려한 막을 올린다. 한국에서 5개팀, 미주에서 4개팀이 참여하는 세계찬양대합창제는 뉴욕기독교방송(CBSN, 사장 문석진목사)이 주최한다. 뉴욕기독교방송은 2015년 2월 플러싱에 있는 뉴욕만나교회(담임 정관호 목사)에서 개국예배를 드린 후 이듬해인 2016년 9월에 카네기홀 찬양제를 주최했다.

문 목사는 “뉴욕에서 찬양을 인도하며 전도와 선교, 기독언론에 관심을 가지던 중 한국의 한 지인을 통해 카네기홀 찬양제를 제의받게 되고 한국을 방문하면서 그 가능성을 보고 찬양제를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데 반대할 사람이나 교회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행사를 진행하기위해 필요한 경비나 한국에서 대규모 인원이 미국 방문시 여행 및 체류경비 등 만만치 않은 비용문제가 있다.

하지만 예수님을 위해 향유옥합을 께뜨린 한 여인처럼 자신의 옥합을 깨뜨리며 기꺼이 맨해튼 한 복판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나왔다. 자본주의의 최첨단을 달리는 맨해튼. 월스트릿을 내려다보며 부르는 찬양은 많은 사람들에게 어떤 울림의 메시지를 던져준다.

뉴욕기독교방송은 그 메시지의 능력과 확장성을 믿고 수익금 전액을 불우한 이들, 장애인 단체를 위해 후원하기로 했다.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되다’는 성경말씀을 몸소 실천하기로 한 것이다. 2016년에는 국제장애인선교회, 뉴욕나눔의 집, 뉴저지밀알선교단 등 3곳에 각각 1만 달러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들 중에는 렌트비를 못내 하나님께 매달리는 단체도 있었다. 문 목사는 2016년 10월 카네기합창제의 재정현황보고를 통해 전체 수입 117,378달러, 지출 117,378달러 임을 밝혔다.

이번 찬양제는 좀 더 다양한 단체를 후원하기로 했다. 후원예정 단체는 새생명선교회(암환자), 뉴욕나눔의집(노숙인), 국제장애인선교회(장애노인), 뉴욕밀알선교단(장애인), 뉴저지밀알선교단(장애인),
뉴욕농아인교회(농아장애), 니카라과 천사어린이합창단(어린이선교), 미동부기아대책기구, 선한이웃어린이선교회(어린이) 등이다. 이번 제2회 카네기홀합창제를 통해서도 하나님을 찬양하는 통로를 통해 더많은 수익금이 더많은 불우이웃들에게 전달되길 기대해 본다.

인터넷 라디오 방송인 뉴욕기독교방송(cbsnewyork.net)은 땅끝까지 복음 전파를 그 사명으로 한다. 방송 프로그램은 은혜의 말씀, 생명의 양식을 포함해 문석진목사의 찬양데이트, 찬양 유빌라테, 이정희의 신나는 오후 등 찬양과 토크, 한국과 교계뉴스, 현장인터뷰 등 다양하고 생동감 넘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영상으로 보는 보이는 라디오도 인터뷰와 뉴스 위주로 방송된다

비영리단체(501C)인 뉴욕기독교방송은 연말정산시 세금공제 혜택을 받는다. cbsnewyork.net을 방문해 체크 CBSN이나 계좌이체, 페이팔로 후원이 가능하며 카톡아이디‘CBSN’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문의: 718-414-4848

(최강석 기자)



 KakaoTalk_20180907_234446415.jpg  (2016년 합창제에서 수익금 전액 3만달러를 장애인과 노숙인 단체에 기부했다)
 KakaoTalk_20180904_18181443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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