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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2/18      기독

발달장애 하트하트오케스트라, 친구교회서 감동의 공연



발달장애청소년 하트하트오케스트라 공연

친구교회서 감동의 공연

 

발달장애청소년으로 구성된 하트하트오케스트라 공연이 친구교회(담임 빈상석 목사)에서 21일 열렸다. 뉴욕 카네기홀 공연을 앞두고 열린 이날 연주회는 참석한 이들에게 예상 외의 감동을 선물했다.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 서곡’을 시작으로 연주하는 트럼펫 협연으로 ‘가브리엘 무도회’와 ‘어메이징 그레이스’, 생명의 양식, 롯시니의 ‘윌리엄 텔 서곡’등 마치 뉴욕 필하모니 오케스트라가 앞에서 연주하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했다.

하트하트오케스트라 단원 중 한명은 인사말에서 “저희는 2006년에 창단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이다”고 소개하면서 “우리의 연주가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여러분들에게 따뜻한 감동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아리랑 연주에 이어 대한민국 애국가를 연주할 때는 마치 광복절 행사를 연상케 해 자리에서 일어서고 싶은 욕구를 느끼게 했다.

지난해부터 하트하트오케스트라와 함께하게 됐다는 안두현 지휘자는 "다른데 지휘를 할 때보다 하트하트에서 더 많은 은혜와 감동을 받는다"고 말했다. 또 "하트하트에 들어오고 싶어하는 발달장애 연주자들이 많지만 엄격한 오디션으로 선발하기 때문에 문턱이 높다며 하트하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오케스트라로 자부한다"고 덧붙였다.

빈상석 목사는 연주 후 인사에서 "음악은 치유하는 능력이 있는데 오늘 연주를 들으며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가 다 풀린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발달장애인들을 돌보고 있는 부모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청중들과 함께 큰 박수를 보내기도 했다. 감동의 연주가 다 마친 후에는 발달장애인의 연주에 감동을 받은 성도들이 자리를 뜨지 못하고 한동안 앉아있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하트하트오케스트라는 친구교회 공연을 시작으로 뉴욕 카네기홀 연주, 유니세프 초청연주, 워싱턴디시 존 F. 케네디 공연센터 연주 등으로 동부지역을 순회할 예정이다. 홈페이지는 heart-heart.org (최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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