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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2/18      기독

[영상]중독문제에 대한 기독교적 접근과 이해-자신이 죄인임을 인정해야



중독문제에 대한 기독교적 접근과 이해
자신이 죄인임을 인정해야

‘중독문제에 대한 기독교적 접근과 이해’를 주제로 한 세미나가 9월 22일 뉴욕 친구교회(담임 빈상석 목사)에서 열렸다. 김도형 목사(CITS 대표)는 중독자들에게 접근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성경적 방법임을 거듭 강조했다. 그 내용을 요약한다.

“중독자들에게 접근하는 방법은 약물학적, 사회 문화적, 경험적, 신학적 접근방법 등이 있습니다. 저의 30년 경험으로는 성경적 접근방법이 가장 주효했습니다. 현재 저는 서울에서 중독자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성경적 접근방법 이외의 3가지는 한계가 있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에는 630만명의 중독자가 있습니다. 알콜중독자만 정부통계로 약 160만명입니다. 이러한 중독자의 숫자는 대한민국의 국제경쟁력에도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알콜중독자가 병원 안에서는 10년동안 술을 끊었으나 병원을 나오면 바로 술을 마시는 일이 발생합니다. 저는 이러한 문제가 신학적으로만 완전한 치유가 가능하다고 믿습니다.

기독교는 중독자라고 해서 그 핵심내용을 지나치면 안됩니다. 영생과 구원을 강조해야만 합니다. 신학적 접근이란 곧 성경적 접근을 말합니다. 하지만 의사들은 DSM(Diagnostic and Statistical Manual of Mental Disorders) 메뉴로 모든 정신병을 진단합니다. 제가 신학적인 접근법을 강조한다고 해서 다른 접근법을 배제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한국에서는 중독자들에 대한 신학적 접근법에서 놀라운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프로이드의 심리학, 스키너의 행동심리학, 로저스의 인문주의 등이 중독치료에 많이 사용되지만 이것으로는 치유가 되지 않는 것을 많이 봅니다. 의학에서는 '치료'라는 말을, 심리학은 '치유'를 사회복지는 '재활'이란 말을 사용합니다. 하지만 저는 중독자들에 대해 '변화'라는 말을 사용합니다. 예수안에서 자신을 죄인으로 깨닫는 변화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중독자에게 이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고는 온전한 치유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저는 중독과 관련한 4권의 책을 발간했습니다. 목사님들이 이 일에 중요한 역할을 감당할 수 있다고 저는 믿습니다. 미국은 1,800만명이 알콜중독이란 통계가 나와 있습니다. 마약중독은 통계도 안 나와 있습니다. 따라서21세기 선교전략은 바로 중독자 선교가 중요합니다. 동남아 지역에서 중독사역을 하고 있는데 어떤이는 중독증세가 너무 심해 정부관리로부터 발견 즉시 죽여도 좋다는 명령을 받은 이들도 있습니다. 그만큼 중독문제는 생각보다 심각합니다. 중국 북경에도 중독 상담기관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곳에서 중독사역을 하며 복음을 전해도 중국당국은 관여치 않습니다. 왜냐하면 중독자 치유가 자신들에게 얼마나 절실한지를 알기 때문에 다른 문제는 관여치 않는 것입니다.

의사나 심리학 박사 공부를 해서 중독 치료에 접근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중독전문 치료소에 교육을 받기위해 12명 전문가와 함께 간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소개해 준 것은 인도 요가였습니다. 인도요가 외에도 여러 유형의 심리학 방법이 범람하고 있으며 프로이드 심리학도 교회에 많이 스며들어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면 기독교적 접근법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본인이 죄인이라는 사실을 강조해 주는 것입니다. 네가 중독이 된 것은 무지 때문이다. 그리고 너의 고집과 오기때문이라고 강조해야 합니다.

미국은 중독자들을 정신과 의사가 다룹니다. 이것은 중독을 정신병으로 간주한다는 말입니다. 교회는 중독을 정신병 혹은 영적인 병으로 간주합니다. 그래서 중독자에 대해 이는 너의 잘못이 아니라 병의 한 종류라고 합니다. 교히가서 사탄을 쫓아내면 영적인 문제가 해결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런 시각으론 중독문제 해결이 힘듭니다. 성경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의 기록을 훍어보면 생각과 마음이 동의어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언어와 단어의 문제가 중요합니다. 중독자 본인의 생각과 마음의 변화가 중요합니다. 이런 성경접근법으로 제가 치유한 중독자만 서울에 100명 이상이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말씀으로 행하시는 이 방법은 완전합니다.

저는 정부 감독하에 100명의 중독자들을 일반 병동과 저희 중독전문가들에게 각각 맡겨 어떠한 결과가 나오는지를 실험해 볼 것을 제안합니다. 그리고 온 국민앞에 심판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성경적 접근은 성경에 있는 것을 문자 그대로 전한다는 말이 아닙니다. 모든 성경적 언어를 그들의 언어로 바꾸어 전달해야 합니다. 중독자가 자신 내부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발견하는 순간 중독문제는 해결되기 시작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잠언 23장은 이러한 중독의 현상을 잘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중독문제가 병인지 죄인지를 정확히 지적해 주어야 합니다. 성경을 모르는 무지와 자신이 받아들일려고 하지않는 오기가 문제임을 알게 해 줄 때 회개가 가능합니다. 성경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이것을 자녀들과 중독자들에게 선포해야 합니다." (최강석 기자)





 김도형 목사-03.png 
 중독세미나-구 미리암 목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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