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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교계

09/24/18      Kidok News

미 정계에 크리스찬 진출을 위한 기도회



[서부뉴스]아메리카한인연합재단(회장 이우호 목사)는 9월 23일(주일) 버지니아 본(Virginia Vaughn) 시장을 후원하는 기도 모임을 재단 사무실에서 가졌다.

기도 모임에 앞서 열린 한인 후원회 모임은 이우호 목사 자택에서 열렸으며, 로스엔젤레스 남부 오렌지카운티 부에나파크 시의원 선거에 출마한 버지니아 본 현시장의 재선을 위해 약 30 여명의 한인들이 모여 1부 기도회와 2부 민주당과 공화당의 차이에 대한 찰스 김 회장의 특강이 있었다.

버지니아 본 시장은 자신이 왜 시장이 되었는지 그리고 자신이 갖고 있는 모태 신앙관에 대해 이날 연설을 했으며, 지난 4년간 시장으로서 범죄예방과 홈리스를 위한 대책에 큰 성공을 거두었다고 발언하여 참석자들은 큰 박수로 화답했다. 본 시장은 부모를 따라 아기 때부터 교회를 다녔으며, 하나님을 신뢰하고 믿음으로 생활하며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하나님께서 해결해 주시는 체험을 갖고 있다며, 늘 선을 행함으로써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증거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본 시장은 부에나파크 범죄지역에 한인들이 1억5천만불을 들여 개발한 한인명소인 소스몰이 성공적으로 개업하도록 협조 했고, 자신은 한인사업자들의 개업을 환영하며, 어려운 일들이 있을 때 시와 함께 해결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이우호 목사는 로마서 12장 2절을 본문으로 '분별하라'는 제목의 말씀에서 “믿음을 가진 기독인들은 반드시 정치에 참여하여야 하며 누가 믿음을 가진 하나님의 자녀들을 이끌어 가는지를 분별하여 선택하고 지도자로 세우는 것이 바로 기독인의 의무와 책임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버지니아 본 후보를 위해 김동욱 목사가, 부에나파크 시를 위해 장순성 목사가 각각 통성기도 하고, 이재경목사가 후원회모임과 식사기도를 했다. 김창호 목사의 축도로 버지니아 시장 후원기도회 순서를 모두 마쳤다.     

김창호 기자

 초청기도회 전면사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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