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 December 18, 2018    전자신문보기
미주한인교계

10/22/18      기독

[영상]뉴욕밀알의 밤-김창옥 교수, 소통을 말하다- 좋은 언어훈련은 치유의 기본



뉴욕밀알의 밤-김창옥 교수, 소통을 말하다.
좋은 언어훈련은 치유의 기본

‘좋은 언어야 말로 모든 치유의 기본입니다. 그 언어의 핵심은 성경입니다.’

대한민국 대표 소통 전문강사로 통하는 김창옥 교수가 뉴욕 엘머스트에 있는 퀸즈한인교회에서 소통을 위해 좋은 언어가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했다.

뉴욕 밀알의밤에 참석한 1천여명의 성도들은 퀸즈한인교회 1층을 가득메운 가운데 강의 내내 웃음과 폭소를 멈추지 않고 김 교수의 말에 집중했다. 김 교수는 부부관계, 부모와 자녀문제 등 사례를 들어가며 제스츄어와 웃음기 섞인 목소리로 청중들과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결혼정보회사에서도 7년 정도를 강의했다는 김 교수는 미혼 남성들을 향해 얼굴이 예쁜 여자보다 말을 예쁘게 하는 여자가 왜 더 중요한지를 강조했다. 김 교수는 말을 예쁘게 한다는 것은 상대방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행위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힘든 이민생활을 이겨가기위해 무엇이든지 집중할 거리를 찾을 것을 권면한 김 교수는 집중이 반복되는 현상을 ‘사랑’이라 부른다고 정의했다.

김 교수는 샬롯, 애틀랜타, 뉴욕과 필라델피아에서 개최되는 ‘2018년 밀알의밤’에 메인게스트로 초청돼 순회공연을 하고 있다. 김 교수는 강의 중에 자신이 제주도에서 태어났다는 점. 청각장애 3급인 아버지와 전라도 해남 출신인 어머니 밑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점 등을 언급하며 자신이 소통을 하지 못했던 상황을 솔직히 표현하며 헨리 나우웬의 글을 통해 희망을 갖게 된 점도 언급했다. 고교시절부터 친구의 소개로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던 김 교수는 현재 서울동안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뉴욕 밀알장애인 선교기금마련을 위한 밀알의 밤은 한희준 MC 사회로 진행됐다. 1부는 조원태 목사의 기도로 시작해 NYPUMC 유스 오케스트라와 T-Bell 합창단의 연주가 있었다. 뉴욕주 의회 Edward C. Braunstein의 축사에 이어 뉴욕밀알 선교 목사로 Sunny Chung 목사의 임명식이 있었다.

빈상석 목사(친구교회)의 기도에 이어 한인동산장로교회의 사랑의교실 합창순서가 있었다. 이어 이해남 부이사장의 인사와 Sunny Chung 목사의 축도로 1부 순서를 마치고 김 교수의 강의가 이어졌다.

뉴욕밀알선교단(단장 김자송)은 1993년에 설립, 장애인 전도, 봉사, 계몽의 3대 목적아래 장애인들을 섬겨오고 있다. 한국 29개 지회를 비롯해 전세계 63개 밀알선교단이 활동하고 있다. 매주 화요찬양예배, 밀알바이블클래스, 토요사랑의교실, 밀알 그룹홈 등과 함께 매월 장애인들을 위한 문화 체육활동인 월사모도 운영하고 있다. (문의: 718-662-8779 / www.nymilal.com) (최강석 기자)

 


BR>























 뉴욕밀알선교단-12.JPG 
 뉴욕밀알선교단-01.JPG 
 뉴욕밀알선교단-02.JPG 
 뉴욕밀알선교단-03.JPG 
 뉴욕밀알선교단-04.JPG 
 뉴욕밀알선교단-05.JPG 
 뉴욕밀알선교단-06.JPG 
 뉴욕밀알선교단-07.JPG 
 뉴욕밀알선교단-08.JPG 
 뉴욕밀알선교단-09.JPG 
 뉴욕밀알선교단-10.JPG 
 뉴욕밀알선교단-11.JPG 

  

댓글달기 (100자이내)

내용:

0 자   

댓글(0개)

  
인기 기사
최신 댓글

163-07 Depot Rd. Suite 208, Flushing NY 11358
Tel: 347-538-1587 Email: kidoknewsny@gmail.com

Copyright © 2011-2015 기독뉴스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