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 November 20, 2018    전자신문보기
미주한인교계

11/04/18      Kidok News

탈북 목회자 8인 기자회견



[서부뉴스]주님의 복음을 가슴에 안고 사선을 넘어 온 탈북 목회자 8인이 10월 30일(화) 오후 5시 미주평안교회(담임 임승진 목사)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행사에 참여한 탈북 목회자는 마요한 목사, 송신복 목사, 김진 목사, 김권능 목사, 길이진 전도사, 송혜연 목사, 강철호 목사 등이며, 이들은 현재 남한에서 목회를 하고 있는 탈북민이자 목회자이다. 남한 거주 탈북자 수는 현재 3만 2천 여명으로 집계된다.

이날 기자회견의 주요 내용으로는 “초기엔 남한에서 복음 교육을 받고 북한으로 입국한 때가 있었다. 그러나 오래 가지 못하고 모두 사형을 당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면 통일이 쉽게 올 수도 있다. 사명자가 미리 입국해서 통일 준비를 하면 좋겠다”고 현실을 분석하고, “남한 동포들이 탈북자를 건강하게 바라봐 주기를 바란다. 북한 복음화는 쉽지가 않으나 탈북민이 노력하면 북한에 복음이 들어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탈북 목회자 미주 순회 간담회 일정은 다음과 같다.
11월 5일(월) 미주복음방송 특별간담회
11월 6일(화) 특강 ‘교회 성장과 성령의 멘토링(손인식 목사)’
11월 7일(수) 친지 방문 및 개인별 자유시간 식사 초대 등
11월 8일(목)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에서 한국으로 귀국

김창호 기자

 탈북자 기자회견.JPG 

  

댓글달기 (100자이내)

내용:

0 자   

댓글(0개)

  
인기 기사
최신 댓글

163-07 Depot Rd. Suite 208, Flushing NY 11358
Tel: 347-538-1587 Email: kidoknewsny@gmail.com

Copyright © 2011-2015 기독뉴스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