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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교계

11/05/18      Kidok News

KAPC 신학포럼



종교 개혁의 날을 맞이하며 미주한인 예수교 장로회 총회(KAPC)  상임교육위원회(위원장: 김선중목사)는 10월 31일(수) 부터 11월 2일(금)까지 필라델피아 영생교회(담임 백운영 목사)와 기쁨의 교회(담임 박성일 목사)에서  신학 포럼을 주관했다.

첫날 영생교회에서는 김선중 목사의 인도로 개회 예배가 있었고, 11월 1일(목)부터는 기쁨의 교회에서 박상목 목사(종교개혁사, 가주 주님의 교회, 개혁신학교 담당)의 인도로 경건회가 열렸다.

참석한 15명은 모두가 전공분야의 학위를 소지한 목회자이자 신학자로서 활동하고  있으며, 4개의 발제와 1번의 강연 그리고 두번의 토론으로 이어졌다. 토론은 집중있고 밀도 있는 발표와 토론을 위하여 비공개로 진행했다.

1일 첫번째 발제는 ‘KAPC 신학의 정체성과 그리스도 중심 설교’로 박성일 목사의 진행으로 이윤석 목사(설교학, 부르클린 제일교회)가 맡아서 발표하였고, 점심 후 방삼석목사의 진행으로 조진모 목사(교회사, 필라한인연합교회)가 ‘신앙고백의 Subscription Issue’에 대해 발제하였으며, 김동수 목사 진행 하에 홍승민 목사(해석학, 동부개혁장로회 신학교)가 ‘현대 개혁교회의 성경해석학적 이슈들’에 대해, 이철희 목사의 진행 최재만 목사(해석학, 한우리 교회)가 ‘신앙고백과 해석학의 관계’를 발표했다.

저녁 만찬장에서는 강연안 교수(서강대 명예교수, 미국 칼빈신학교 철학신학 교수)의 ‘현재 한국 개혁교회의 역할과 필요성’에 대한 강연이 있었다.

2일 경건회는 백운영 목사(필라 영생교회)가 인도 하였고, 김선중 목사의 진행으로 ‘교단 내의 신학 공동체의 역할과 필요성’에 대한 토론이 있었으며, 마지막으로 박성일 목사(조직신학/변증학)의 진행으로 ‘Where do we go from here?’ 라는 학문적인 토론을 나누었다.

이 외에도 권오창 목사(해석학), 김동수 목사(해석학), 방삼석 목사(조직신학/현대신학), 조성윤 목사(해석학)이 참여하했다.

총회 상임교육위원회 서기 이윤석 목사는 “각 부문 전공자 박사 15명의 발제와 토론을 통해 교단의 신학적인 정체성을 웨스민스터 신앙고백으로 재확인하며 이 행사의 중요함과 유익함을 나누었다.  무엇보다 교단 안의 신학적인 공동체의 필요성을 절감 하였고 가장 의미있고 열매있는 모임이 되었다고 할 수 있다”고 행사의 의의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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