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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18      기독

불체청년들 아픔 다룬 창작 뮤지컬 ‘드리머 죠셉’ 성료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 프로그램(DACA) 청년들의 아픔을 다룬 창작 뮤지컬 ‘드리머 죠셉’이 10일(토) 오후 7시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고등학교 강당에서 400명의 관객이 참석하는 성황을 보였다.

뉴저지 이민자보호교회(위원장 손태환 목사)가 주최하고 뉴저지 장로교회 청년부 주관, 뉴저지 교회협의회, 뉴욕 이민자보호교회 등의 후원으로 공연된 이번 공연은 DACA 신분 청년들의 아픔과 현실을 담은 한인사회 최초의 창작 뮤지컬이다.

뮤지컬의 줄거리는 불법체류 청년 조셉이 DACA 신분으로 꿈을 포기한 채 살다가 '드리머 조셉'이란 뮤지컬 오디션에 지원하며 새로운 꿈을 찾게 된다는 내용이다.

'드리머 죠셉'은 신분 문제로 고통하는 드리머 청년들을 지켜 본 뉴저지장로교회 청년 담당 노재균 목사가 직접 대본을 썼다. 연출 및 총괄 책임은 정철순, 연기 지도는 최명진, 음악감독은 유혜림 찬양사역자가 맡았다.

뉴저지 이민자보호교회 위원장 손태환 목사는 “이 공연은 다카 청년들이 자신들의 이야기를 뮤지컬이라는 장르를 통해 스스로 알린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고 밝히고 “이번 공연은 서류미비 젊은이들을 위로하고 그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민자보호교회는 앞으로도 뉴욕에서 이미 활동하고 있는 드리머 TF 청년들과의 연대를 통해 뉴저지에서도 신분상의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지속적으로 도울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공연 후원금 전액은 DACA 청년들의 장학금 지원에 사용될 계획이다.



 드리머죠셉1.JPG 
 드리머죠셉.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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