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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18      기독

[영상]미주자치연회 은희곤 감독 취임 - 2년간 공정한 행정시행 다짐



미주자치연회 은희곤 감독 취임
2년간 공정한 행정시행 다짐
미주감신대, 한국감신대 상생 모색

기독교대한감리회 미주자치연회 박효성 감독 이임식과 은희곤 감독 취임식이 11월 25일 뉴욕 헴스테드에 있는 참사랑교회(담임 은희곤 목사)에서 열렸다.

박 감독은 “지난 2년 6개월간 미주자치연회 감독으로 섬기게 돼 감사드린다”며 “본인과 은희곤 감독이 미주 자치법에 의해 만장일치로 감독에 선임된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박 감독은 또 이제 막 시작된 자치연회법이 시행단계에 들어갔는데 모든 연회원들이 함께 이해와 협조를 통해 발전시켜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 감독은 신임 은 감독은 한국에 있는 기독교대한감리회와도 연결돼 있어 참사랑교회 교인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감독은 미주자치연회는 캐나다, 미주, 멕시코, 남미 등을 포함하는 방대한 지역임을 강조하면서 서로 협력할 때만 미주자치연회가 잘 운영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임 은희곤 감독은 인사에서 지난 11월부터 이미 행정은 시작됐다며 앞으로 2년간 포커스를 두게 될 사안들을 소개했다.

1. 교회행정-누구도 억울함이 없는 공정한 행정을 시행해 갈 것이다.

2. 미래를 준비하는 교회-한국과 미주교회는 종교다원주의와 동성애 영향 등으로 교인수가 감소하고 청소년들이 교회를 떠나는 상황이다. 이런 환경하에서 미래학과 사회학을 접목해 내일의 이민교회를 준비해 나가야 할 것이다.

3. 미주감리교 신학대학의 지속적인 발전-현재 미주감신대는 ABH 인가를 받고 ATS준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 클레어몬트 신학교와 MOU를 체결한 상태이다. 131년 전통의 한국 감리교신학대학 이사를 맡게 돼 미주감신대와 상생의 길을 모색할 것이다. 또 미주감신대 내에 미주선교훈련원을 두고 선교사로 자원하는 이들이 훈련원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4. 미주자치연회의 자치법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감독 추대 이후 감독선거 이후의 후유증이 없어졌다. 이러한 선거법이 잘 정착되도록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5. 한반도 통일기여-진보든 보수든 한반도에 다시는 전쟁이 일어나서는 안된다는 데 마음을 모아야 할 것이다. 미주자치연회에서도 이에 부응하기 위해 지난 7월 ‘한반도평화통일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앞으로 미국감리교(UMC) ‘평화위원회’와 함께 협력해 나갈 것이다.

6. 웨슬리안의 연합을 위해 행정 성과에 관계없이 지속적으로 노력해 갈 것이다.

한국감리교 전명구 감독회장은 영상메시지를 통해 미주연회 자치법의 기초와 은급문제를 위해 수고한 박효성 전 감독의 노고를 치하했다. 전 감독회장은 신임 은희곤 감독이 참사랑교회의 열린행정 목회를 통해 부흥한 것으로 안다며 미주자치연회도 미래의 장단기계획을 통해 부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 감독회장은 한반도는 4.27 판문점선언 이후 평화통일 분위기가 빨라지고 있다며 은 감독에게 이에 대한 대외협력을 당부했다고 말했다.

은희곤 감독은 1976년 감리교신학대학교에 입학 한 이후 1985년 중부연회에서 목사안수를 받았다. 1995년 북한선교 전문연회로 알려진 서부연회 총무로 활동했다. 2002년 뉴잉글랜드지방 그레이스교회 담임을 시작했으며 2009년 이후 미주자치연회 뉴욕동지방 참사랑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최근 은희곤 신앙에세이 ‘카무카무 우에’- 하나하나가 모여 다발을 이룬다를 출간했다. 미주자치연회는 한국감리교 11개 연회 중 하나로 활동하고 있다.미주자치연회 홈페이지는 kmca.co 이다.(최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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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 이추실목사  
    11/27/18

    주님! 우리 은희곤 감독님 내외분의 평생동안 에녹과같이 동행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 이추실목사  
    11/27/18

    할렐루야! 고진감래를 이루신 은희곤 감독님을 세워주신 우리 예수님께 감사 찬양 영광 존귀 지혜 힘 능력을 세세무궁토록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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