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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4/19      기독뉴스2

제34회 마틴루터킹 퍼레이드


▲제34회 마르틴 루터 킹 퍼레이드에 참가한 김영진 장로가 관중들의 박수를 받고 있다.

 ‘Healthy Bodies, Healthy Minds, Healthy Democracy’를 주제로 열려

 

[서부뉴스]'비폭력 저항의 상징'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데이를 맞아 제34회 킹덤데이 퍼레이드 행사가 21일(월) 오전 10시15분 LA에서 펼쳐졌다.

 ‘Healthy Bodies, Healthy Minds, Healthy Democracy’를 주제로 열린 이날 퍼레이드는 마틴루터킹 블러버드 선상 웨스턴 애비뉴에서 시작, 크랜셔 블러버드를 거쳐 버논 애비뉴까지 3마일 구간에서 진행됐다. 

이번 퍼레이드에서는 데이브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이 그랜드 마샬로 참가했으며 에릭 가세티 LA 시장과 허브 웨슨 시의장, 마크 리들리 토마스 LA 카운티 수퍼바이저 등이 참석해 주민들과 마틴 루터 킹 데이를 기념했다. 

이날 퍼레이드는 흑인커뮤니티 단체들 외에 히스패닉들은 물론 한인커뮤니티에서도 참여하여 마틴루터킹 주니어 목사의 평화정신을 함께 축하했다. 전 국회의원이자 농림부 장관을 지낸 김영진 장로와 이승희 목사(예장합동 총회장), 그리고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가 그랜드마샬로 참여했으며 새에덴교회 천사합창단원들이 퍼레이드에 동참했다. 

김영진 장로(전 국회의원)는 “마틴루터킹 퍼레이드에 20년째 계속 참석했으며 작년부터 인터네셔널 그랜드 마샬로 초대받아 참여하게 됐다”며 “마틴루터 킹의 자유와 평등을 향한 전진이 인류의 가슴 속 깊이 새겨져서 지구촌 평화와 정의회복이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퍼레이드에 한인들을 대표하여 김응화 무용연구소 단원들이 아름다운 한복을 입고 장구와 꾕과리를 들고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히스패닉 무용단과 함께 사진을 찍는 등 인종과 민족을 초월하여 하나가 되는 모습을 연출하기도 했다.

김창호 기자

 ▲.jpg  (▲제34회 마르틴 루터 킹 퍼레이드에 참가한 김영진 장로가 관중들의 박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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