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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5/19      Kidok News

캄보디아 선교자 자녀 급성폐렴으로 위독



캄보디아 김정호, 서은영 선교사(GMS)가 세균성 급성폐렴으로 생명이 위독한 상태의 딸 김예경 씨의 긴급 후원을 호소하고 있다.

중국에서 대학을 다니는 김 씨는 방학을 맞아 캄보디아를 찾았다가 며칠 간 독감 증세와 1월 17일 호흡곤란 증세를 겪었다. 병원 중환자실로 옮겨져 세균성 급성 폐렴으로 진단을 받고, 22일 태국 방콕 인터내셔널 병원으로 이송된 김 씨는 집중치료를 받고 있으나 폐의 10-20%만 살아 있는 위독한 상태이다.

GMS 본부는 소식을 접한 후 상설위기관리팀(팀장 김정한 선교사)를 중심으로 김 선교사 부부를 돕고 있으며, 23일에는 전철영 선교 총무가 방콕의 병원을 직접 방문한 바 있다. GMS는 치료비 모금에 앞장서고 있는 가운데, 현재 약 9만 2천 달러의 치료를 김 씨가 받았으며, 향후 매일 1만 1천 달러의 병원비가 필요한 상황을 설명했다.  

태국에서 받는 치료는 보험처리가 되지 않고, 폐의 역할을 대신해주는 특수기계인 에크모 기계만 하루 사용료가 3천 3백 달러라고 현지에서 전하고 있다. 23일 기준 김 씨의 상태는 다소 호전 되었으나 심장전문의, 감염내과, 호흡기 내과 등의 의료진의 종합적인 의견을 모아야 하며, 계속 경과를 지켜봐야 한다고 전했다.  

24일 한인선교사회는 1만 7천 5백 달러를 전달했으며, 기도와 모금을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기산 본부총무는 “김예경 씨의 회복을 위해 이사회부터 본부 직원, 멕도지역선교부, 관련 단체들이 한 마음으로 기도하고 있으며, 막대한 병원비가 채워질 수 있도록 교단과 성도들의 기도와 후원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후원계좌: KEB 하나은행 920-982396-379 메콩개발기구 지역선교부

후원 문의:기독뉴스 718-414-4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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