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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교계

03/10/19      Kidok News

미주여목협 임실행위원회



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회장 김에스더 목사)는 3월 4일 (월) 오전 10시 뉴욕은혜교회(담임 전인숙 목사)에서 임실행위원회를 가졌다.

1부 예배는 남승분 목사(교육분과위원장)의 인도와 전인숙 목사(서기)의 반주로 시작되었다. 장경혜 목사(증경회장)의 대표기도 후에 전인숙 목사의 설교가 있었다. 전 목사는 마태복음 7:7-12을 본문으로 ‘대접받고자 하는대로 남을 대접하자’고 강조했다.

전인숙 목사는 “부부가 상대방의 입장에 서서 상대가 겪었을 고뇌와 생각을 느껴보면 상대의 속사정을 이해하게 되고 긍휼한 마음이 드는 것처럼, 목회자가 성도의 입장에, 성도가 목회자의 입장에 서 보면, 상대가 무엇을 원하며 무엇을 힘들어하는가를 알게 된다”고 말했다.

“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의 경우, 회장과 임원, 임원과 회원 서로의 입장을 바꿔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우리의 마음에는 긍휼이 넘친다”고 강조하며, “그러므로 남이 내게 대접해주기를 원하는대로 나도 남을 대접하고자 하는 것은 상대를 알고 내가 상대에게 행할 바른 길을 터득하는 지름길이 된다. 이것이야말로 율법과 선지자의 완성이며,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닮아가는 길이다”라고 말했다.
     
전 목사는 “우리를 향하신 긍휼과 사랑 때문에 자격없어도 우리의 기도에 응답해 주시고 우리 영혼에 쉼과 안식을 주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닮아가길 원한다면, 우리도 다른 사람들이 이 안식을 누릴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고 말한다. “내가 자격 없어도 하나님 아버지께서 나의 필요를 채워주시길 바라는 것 처럼, 나도 원수 된 나의 이웃이 찾아 그의 필요를 채워줄 것을 호소할 때에 그의 자격을 논하며 거절하지 말고 엑스트라 마일을 뛸 수 있는 아비의 마음을 베풀어야 한다”고 맺었다.

이혜숙 목사의 헌금봉사, 하정민 목사(뉴욕협동총무)의 봉헌기도 후에 이추실 목사(사회분과위원장)가 ‘개인과 각자의 사역과 미주여목협에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회개 기도’, ‘미국과 한국의 교회들과 정치적 현 상황을  위해’, ‘미주여목협의 10주년 기념 회보 발간 및 행사계획과 6월 총회 및 컨퍼런스를 위해’, ‘회원간의 연합과 건강을  위해’ 등의 주제로 통성 기도를 이끌었다. 정숙자 목사(총무)의 광고와 백금숙 목사(증경회장)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2부 임실행위에서는 서기보고와 회계보고에 이어 신규회원 이혜숙 목사를 환영하고, 2월 임원회에서 펜실베이니아의 협동총무인 양승인 목사의 추천으로 펜실베이니아 지역의 임한나목사(하나님의 성회 이반젤신학대학.동부개혁장로교 신대원 졸업/ 하나님의 성회 A/G 소속, 필라 목회연구원 서기, 은퇴목사)와 김정은 목사(예루살렘교회 선교목사, 연합신학대학원 졸업, K.A.M.소속)의 새회원 가입 승인이 보고 되었다.

또한 회원 각자의 영적 성장을 위해 기획한 독서와 토론회(4월 19일 예정)를 위해 토마스 아켐피스의 ‘그리스도를 본받아’를 발제 할 자원자 네 명을 결정했다. 4월 중순에 발간예정인 창립 10주년 기념 회보에 대한 중간 보고와 협의, 5월 13일 예정인 원로목사 초청예배와 6월 17-19일에 열리는 북미주여목협과 미주여목협과의 연합 컨퍼런스에 대해 세부사항을 의논했다. 또한 회원가입 신청서 수정보완이 있었다.

폭설예보에도 불구하고 예정대로 일정이 진행되었으며, 뉴욕은혜교회에서 식사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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