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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교계

03/12/19      기독뉴스2

민주화와 통일의 선구자 고 문동환 목사 추모예배



조원태 목사 "문동환 목사님이 남긴 사랑과 용기의 가치를 밑거름 삼아 더 큰 민족의 어른들이 뉴욕한인동포사회에서 길러지길 기대한다."

 

민주화와 통일의 선구자 고 문동환 목사 추모예배가 3월 11일(월) 오후 7시 30분에 뉴욕우리교회(조원태 목사)에서 뉴욕한신동문회가 주관하고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는 한국에서 진행된 고 문동환 목사님 발인예배와 같은 시각에 뉴욕에서 열렸으며 조원태 목사의 인도, 김영호 목사(생명의 전화 대표)의 대표기도 후 추모영상을 감상하였다.

조동호 박사(퀸즈칼리지 사회학교수)와 전수희 집사(뉴욕우리교회)의 조가가 이어졌으며, 히브리서 11장 13~16, 39~40절을 본문으로  김정호 목사(후러싱제일교회)가 '역사와 통하고 예수와 교류한 삶'이란 제목의 설교를 했다. 

노용한 목사(로드아일랜드 제일한인교회)가 약력소개를 했고, 김명숙 선생(6.15 공동선언실천 미국 대표위원장), 박세현 대표(민주시민 네트워크)가 추모사를 했으며, 양희철 목사(전 뉴욕한신동문회장)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한편 뉴욕한신동문회 회장인 조원태 목사는 행사의 의미에 대해 "존경하는 시대의 어른이 부족한 시대에 오늘 이 자리는 남겨진 이들이 이제 시대의 어른을 찾고 또 시대의 어른이 되어야 할 사명을 나누는 귀한 자리였다. 문동환 목사님이 남긴 사랑과 용기의 가치를 밑거름 삼아 더 큰 민족의 어른들이 뉴욕한인동포사회에서 길러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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