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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교계

03/14/19      기독뉴스2

씨존, 명동교회 최요한 목사 초청 목회자 세미나



미주기독교종합언론 ‘씨존(Christian Zone, 대표 문석진 목사)’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한국의 최요한 목사(세계선교연대 대표)를 초청해 3월 10일 오후 6시에 감사예배와 3월 11일 오전 10시에 목회자세미나를 뉴욕그레잇넥교회(715 Northern Blvd., Great Neck, NY 11021)에서 개최했다.

최요한 목사는 한국에서 십수년간 교육행정공무원으로 근무하다 소명을 받아 목회자가 되었다. 경기도 광주에 교회를 건축하고 기독교연합회장까지 지내며 사역했다.

15년간의 한국에서의 목회 후 2002년, 최 목사는 주님의 부름을 받아 그동안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 선교에 소망을 품고 중국으로 건너가 7년동안 한족 대상의 50여개의 신학교를 설립하고 제자양육에 힘썼다. 최 목사가 제자양육에 쏟은 노력으로 현재까지 중국 전역에서 사역하는 500여 명의 목회자가 배출됐다.

최 목사는 2010년 주님의 부르심으로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 명동에 교회를 개척하고 2012년 국제선교신문을 창간하였다. 2013년부터 세계선교인포럼을 진행해온 최 목사는 한달에 두 세차례씩 출국해 세계 곳곳을 다니며 선교와 목회를 병행하고 있다.

한국교회와 선교영성에 뛰어난 안목을 갖고 평생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으로 답하며 살아온 최 목사는 "하나님께 맡기면 하나님이 책임져 주신다"며 어떠한 환경에서도 하나님과의 관계를 우선시하는 것이야말로 크리스찬으로 살아가는 바른 선택이며 돈이나 환경은 믿음 앞에서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님을 강조했다.

중국에서든 동남아에서든 미국에서든 선교에 있어 가장 우선해야 할 것은 '하나님의 분명한 보내심'이라며 언제나 주님의 음성을 듣고 사명에 따르는 삶을 권면했다.

주님을 믿는 영혼의 문제에는 국적에 상관없으며 내가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아닌, 끊임없이 기도해 이 시대를 향한 주님의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야말로 목회와 선교의 핵심임을 전하며 목회자들에게 도전을 주었다.

한국과 중국을 넘어 이제는 미주에서의 선교에까지 소망을 품고 발걸음한 그를 향한 주님의 계획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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