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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교계

03/22/19      기독

[인터뷰]유럽크리스챤신문 대표 이창배 목사



2020 유럽 세계찬양대합창제(Global Choir Concert in Europe) 준비하기 위해 독일을 방문한 뉴욕기독교방송 대표 문석진 목사는 유럽크리스챤신문 대표 이창배 목사(다름슈타트 아름다운교회 담임) 만났다.  

유럽크리스챤신문은 2001 9 창간, 지금까지 18년간 발행을 지속해 오고 있는 월간 매체로서, 35개국, 50여개 도시의 한인 디아스포라 교회 공동체, 선교사, 뜻있는 평신도 구독자들 3000여명을 대상으로 매월 발송되고 . 이창배 목사는 "유럽의 디아스포라 수는 대략 10만명 전후로 추측되며 나라 별로 한인 사회들이 구성되어 있는데, 이들 네트워크 가능한 연결고리가 과거 전혀 없었고, 독일만 해도 지역간, 교회간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미디어 매체가 전혀 없었던 당시 상황이 유럽크리스찬 신문을 발행하는 계기가 되었다" 밝혔다. 신문의 발행으로 교회간 서로 다른 생각과 상황이 상당수 해소될 있었고, 현재는 유럽의 사역자들, 교회들, 성도들이 다양한 교회 소식 정보를 나누고 소통하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목사는 유럽크리스챤신문에 대해 "기존 신문과 달리 뉴스 전달보다는 복음적이고 교회론적인 측면에서 건강한 한인 디아스포라 교회가 어떻게 목회의 길을 것인지, 성도들이 어떻게 복음적인 신앙생활을 해나갈 있을 등에 중점을 두고 신문의 지면 편성 역시 그에 기준을 두고 하고 있다" 전했다.

한편, 다름슈타트는 독일의 IT산업 첨단과학기술이 집약돼 있는 도시로서 아름다운교회는 그곳에서 38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한인교회이다. 과거 주독 교민들이 주된 구성원이었다가 다름슈타트에 유학온 청년들 중심의 교회로 점차 변화하였다. 애초에 잠시만 머물다 요량으로 벨기에에 학생비자로 왔던 목사는 우연한 계기로 독일의 하이델베르크에 있는 한인교회에 담임목사로 청빙받게 되어 비자문제가 일어나면서 역경이 있었지만, "나는 못하지만 주님은 하실 있다" 믿음으로 결국 무사히 독일에 안착하게 되었다.

"나는 것이 아무것도 없고 주님의 인도하심 속에서 모든 것이 이루어졌다" 목사는 이곳에 부름받은 사역자로서 같이 꿈꾸고 연대하며 힘을 합하자며 땅에 무너진 그리스도 왕국의 재건설을 위해 부름받았음을 기억해야 함을 강조하며 세계 선교사들을 향한 비전을 제시하였다. 목사는 아름다운교회의 사명으로 유럽크리스찬신문 발행 한인 디아스포라들과 함께 유럽땅 복음화에 동역  미디어 문화사역으로 하늘나라 확장이라고 밝히며, 아름다운 교회가 유럽크리스찬 신문을 통해 전 유럽의 네트워킹을 이뤄갈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감당할 수 있음에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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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개)

  • 이추실목사  
    03/25/19

    지구의 한모퉁이를 지키시는 유럽기독교 신문사와 다름슈타트아름다운교회담임 목사님으로 섬기시는 이창배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늘 강령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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