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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5/19      기독

기독뉴스, MK 김예경 모금액 $3000 전달



지난 1월, 기독뉴스(대표 문석진 목사)는 웹과 지면을 통해 캄보디아 김정호, 서은영 선교사(GMS)의 긴급 후원 요청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세균성 급성폐렴으로 생명이 위독한 상태의 딸 김예경 씨를 위해서였다. 이어 기독뉴스는 약 두달간 MK 김예경 돕기 운동을 벌이고 성금을 모았다. 

중국에서 대학을 다니는 김예경씨는 방학을 맞아 부모들이 선교하고 있는 캄보디아를 찾았다가 며칠 간 독감 증세와 호흡곤란 증세를 겪었다. 병원 중환자실로 옮겨져 세균성 급성 폐렴으로 진단받고, 이후 태국 방콕 인터내셔널 병원에서 집중치료를 받았으나 폐의 10-20%만 기능하는 위독한 상태였다. 

GMS 본부 상설위기관리팀(팀장 김정한 선교사)을 중심으로 김 선교사 부부를 돕기 위한 치료비모금과 후원이 이어졌다. 태국에서 받는 치료는 보험처리가 되지 않고, 폐의 역할을 대신해주는 특수기계인 에크모 기계만 하루 사용료가 3천 3백 달러에 달하는 현지 상황상 기도와 모금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조기산 본부총무는 “김예경 씨의 회복을 위해 이사회부터 본부 직원, 멕도지역선교부, 관련 단체들이 한 마음으로 기도하고 있으며, 막대한 병원비가 채워질 수 있도록 교단과 성도들의 기도와 후원을 요청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소식을 접한 독자들이 기독뉴스에 후원금을 보내주었고 기독뉴스는 지난 3월 10일 창간 10주년 기념 감사예배 헌금 중 수익금을 기부해 총 3,000 달러의 후원금을 곧 전달할 예정이다.

아래는 서은영 선교사로부터 들려온 근황과 사진이다. "예경이 잘 지내고 있어요. 폐도 많이 건강해져서 산소호흡기도 뗀 상태예요. 아직 체력은 완전히 회복되진 않았지만 거의 정상적으로 생활할 수 있어요. 기도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후원계좌: 캄보디아 ABA은행 멕도통장 000517986(예금주 LEE KYUNGK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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