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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사회

04/09/19      기독뉴스2

타운 '노인 아파트' 착공



LA카운티 신청사 프로젝트
6층·72유닛…1층엔 YMCA

LA한인타운 중심가인 버몬트 애비뉴 선상의 대형 재개발 사업인 '버몬트 코리더 프로젝트'가 2단계에 돌입했다.

8일 4가와 6가 사이 버몬트 선상의 부지에서는 마크 리들리-토머스 LA카운티 수퍼바이저, 허브 웨슨 LA 시의장, 레이나 터너 LA 카운티 정신건강국 주택국장 등 정부 고위 관계자들과 언론,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버몬트 코리더 2차 프로젝트인 노인 아파트 착공식을 진행했다. 해당 노인아파트는 전체 11만3061스퀘어피트 크기로 6층 높이에 총 72개 유닛이 들어선다. 이 중 35개 유닛은 62세 이상 노인 중 저소득층에게 제공되며 36개 유닛은 홈리스 수준의 생활이 어려운 노인들에게 할당될 예정이다. 또한 1층에는 1만2500스퀘어피트 규모의 커뮤니티 공간이 들어서게 되며 YMCA가 운영한다.

리들리-토마스 LA카운티 수퍼바이저는 "이번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노인 아파트를 착공하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다양한 계층에 더 많은 주택을 공급함으로써 삶의 질은 더욱 나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버몬트 코리더 프로젝트는 총 3단계로 진행된다. LA 카운티청사는 지난해 10월 착공을 시작했으며 노인 아파트는 8일(어제) 착공을 시작으로 오는 2021년 3월에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기존 12층 높이의 건물을 172 유닛의 아파트로 변경하는 리모델링 공사는 2021년 말에 시작해 2023년 말까지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미주중앙일보, 홍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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