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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교계

05/13/19      기독

미주여목협, 원로성직자 초청예배 풍성



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이하 미주여목협/회장 김에스더목사)는 5월13일 오전 10시 뉴저지연합교회(고한승목사)에서 뉴욕과 뉴저지에 살고 있는 원로성직자 부부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로성직자 초청예배'를 갖고 평생을 목회에 몸과 마음을 바친 원로성직자 부부들을 위로하고 격려했다. 

김신영목사의 인도로 시작된 1부예배에서 정숙자목사는 대표기도를 통해 "알파와 오메가가 되시고 우리의 생명이 되시는 하나님께 평생을 충성스럽게 소명을 다하신 원로성직자들이 모인 이 자리가 감사의 자리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김에스더목사는 누가복음 15장1-7절을 인용해 '선한목자가 되려하여'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여기에 오신 원로성직자들에게 감사드린다. 여러분은 일생동안  어려운 이민목회를 하면서 밤을 하얗게 지새우고 통곡의 기도를 드리지 않은 분들이 없을것이다. 그런 가운데서도 주님의 은혜로 끝까지 목회를 하여 오늘날 미주한인교회를 이룩한 분들"이라며 "예수님처럼 여러분도 선한목자로 잃은 양을 찾아헤매며 삶을 살았다고 본다. 낯선 미국땅에서 쓰라린 이민목회를 하신 목사님과 사모님들의 노고에 다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김목사는 "미주한인사회는 이민교회를 빼놓고는 얘기할 수 없다. 이민사회를 충족시키는 역할을 한건 미주한인교회다. 또 한인들에게 한인의 정체성을 알게 해준 분들이 여기에 오신 원로성직자들이다. 하나님이 이 세상을 통치하심을 간증하며 살아온 여러 귀한 성직자와 사모님들이 주님 앞에 갔을 때 생명의 면류관을 받으시는 귀한 복을 모두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남승분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2부 오찬에서는 할렐루야뉴욕교회 원로 이광희목사가 나와 아름다운 덕담을 들려주어 참석자들을 즐겁게 했다. 이목사는 덕담으로 "빠, 삐, 따, 베"로 살기를 원한다. 빠는 어느 모임이건 빠지지 말고 참석하자. 삐는 조금이라도 섭섭한 일이 있더라도 삐지지 말자. 따는 이것저것 따지지 말고 살아가자. 베는 나이가 들 수록 대접만 받으려는 성향이 있다. 그러나 그렇게 살지 말고 늙어갈 수록 베풀며 살아가는 게 훨씬 좋은 노년의 삶이 될 것"이라 덕담을 말했다. 

이날 초청예배는 1부 예배가 김신영목사의 인도, 반주 이진아목사, 대표기도 정숙자목사, 성경봉독 이화진목사, 말씀선포 김에스더목사, 특송 전주은집사(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반주 배진아집사), 축도 장경혜목사로 진행됐다. 이어진 2부 오찬은 사회 남승분목사, 아름다운 덕담 이광희목사, 시낭송 '금강석', '철들어 가는 10살'(박명희목사 작시), 특송 전주은집사(박연폭포), 꽁트 '우리 있을 때 서로 사랑한다고 말할까요?' 이미선목사/남승분목사, 식사기도 백금숙목사의 순으로 끝나고 모두 오찬을 함께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한편 미주여목협은 매년 한 번씩 원로성직자 초청예배를 가져오고 있으며 이날 참석한 원로성직자부부(뉴욕/뉴저지) 모두에게는 선물 한 세트와 지난 4월15일 발간한 미주여목 창립 10주년기념집 <미주여목>을 증정하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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