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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사회

05/14/19      기독뉴스2

중부뉴저지/ “시정부 사칭 불안조성 ‘가짜 메시지’ 속지마세요”



▶ “최근 에디슨 강력범죄 급증” 문자 메시지 돌아

▶ 브라이언 경찰서장, 보안업체 소행 추정 조사 착수

 

토마스 브라이언 에디슨 경찰서장이 6일 불안감을 조성하는 에디슨 시정부 사칭 가짜 경고 메시지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는 특별성명을 발표했다. 

에디슨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말부터 ‘최근 에디슨에 강도 등 강력범죄가 78% 증가하고 가보, 현금, 전자제품, 여성 속옷, 순종 애견까지 도난 사건이 크게 늘어나는 상황에서 노인 대상 강도 사건도 빈번히 발생, 어린 아이들도 범죄에서 자유롭지 않으니 절대 애들을 집에 홀로 남겨두지 말기를 부탁드린다’라는 내용의 텍스트 메시지가 주민들과 비즈니스에 시도 때도 없이 날아들고 있다. 

개인 전화 혹은 비즈니스 전화에 하루에도 몇 번씩 올라오는 이같은 내용의 로보 콜이나 로보 텍스트 때문에 주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는 것.  

브라이언 서장은 이와 관련 본보와의 단독 인터뷰를 통해 “모든 로보 텍스트 내용은 전혀 근거가 없는 날조된 가짜 뉴스(Fake news)”라며 거짓 내용에 절대 동요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이어 “실제 올해 들어 에디슨의 강력 범죄는 오히려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10% 이상 감소했다. 개인적인 견해로는 주민들 특히 홈 오너와 비즈니스 오너들에게 불안감을 조성해 보안 시스템을 팔아먹으려는 악덕 업자들의 소행이라고 본다”며 “에디슨 경찰은 현재 각 가정에 배포되고 있는 가정 보안 시스템 선전물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고 전했다.

브라이언 서장은 “시 정부 이름을 도용해 주민들의 불안감을 조성하고 나이든 부모와 어린이들이 있는 가정의 공포감을 자극해 장사를 하려는 행위는 명백한 불법이다. 철저히 수사해 빠른 시간내 범죄자를 체포하도록 노력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에디슨 주민이나 비즈니스 오너 중 이런 텍스트를 받았거나 모르는 보안 시스템 세일즈 제안을 받은 경우 절대로 이들에게 답변을 하지 말고 에디슨 경찰 특별 수사반에 연락하는 것이 좋다. 신고전화 732-248-7400. 

 

<뉴욕한국일보, 서영민 지국장>

http://ny.koreatimes.com/article/20190511/1247018

 뉴욕한국일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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