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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교계

06/02/19      기독

개신교수도원수도회 제2대 수도원장 김에스더목사 취임예배



개신교수도원수도회는 6월2일 오후5시 1대 원장 김창길목사 후임으로 제2대 원장에 김에스더목사를 신임 원장으로 임직했다. 

임직서약식에서 김에스더목사는 총 7가지를 서약하고 안수위원들로부터 임직 안수를 받았다. 

서약 7가지는 1.나는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는다. 2. 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구원받게 됨을 믿는다. 3.나는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간의 신앙과 삶의 규범이 됨을 믿는다. 4.나는 하루에 3번 기도하는 것과 성경 읽는 일과 선한 일 한 가지를 실천한다. 5.언제나 주님 앞에서 모든 일에 정직하며, 누구에게나 겸손하며, 검소한 생활을 하며, 사람을 차별하지 않으며, 물질을 탐내지 아니하며, 우는 자와 함께 울고 웃는 자와 함께 웃는다. 6.수도원을 정갈하고 아름답게 꾸미고 주님이 보내주신 분을 정답게 모시겠다. 7.교회의 갱신과 주의 종들과 주의 자녀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중보기도에 힘쓰며 평화롭고 바른 삶을 위한 복음을 쉬지 않고 전파하겠다"고 서약했다. 

김에스더목사에게 안수를 준 안수위원은 박명희목사, 김금옥목사, 손안젤라목사, 김은주목사, 김상모목사, 림인환목사, 김창길목사 등이다. 

김에스더목사는 원장 취임사를 통해 다음과 같은 목적들이 이루어지기를 꿈꾼다고 말했다. 

1.교회의 세속화로 교회의 부패와 목회자의 타락을 막아 경건을 회복하고 이민목회자들에게 용기와 위로와 도전을 준다.

2.교회의 물량주의와 비대화에 대한 경종을 울리면서 교인의 외형적인 것보다 내면적인 신령한 것을 추구한다.

3.초교파운동을 통해 그리스도 안에서 보수나 진보의 구별없이 사랑으로 연합되기을 원한다.

4.사이비 이단의 현혹과 유혹에서 바른 신앙과 삶을 지킨다.

5.신앙을 말로만 설득하는 게 아니라 말과 행동으로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기 위한다.

6.기독교인은 국가와 사회에 예언자가 되고 교회는 시대를 지키는 파수꾼이 되기 위한다.

7.초교파 영성갱신 운동으로 평신도와 교역자를 위한 학문연구, 예술의 증진, 문화창달에 이바지하는 역할을 감당하고

지금까지는 교역자와 사모님들을 주로 섬기는 사역을 하였지만 앞으로는 평신도와 2세와 타민족을 섬기는 사역도 주께서 허락하시면 감당하기를 원한다 등이다. 

김에스더목사는 경기여자고등학교, 서울문리대불문과(문학사), Princeton Theological Seminary(M.Div.), Yale Divinity School(S.T.M.), Drew University(D.Min.)를 졸업했고 미국장로교 Palisades Presbytery에서 목사안수를 받았다. Franklin Lakes Presbyterian Church(위임부목사), 개신교수도원수도회 부원장을 역임했고 개신교수도원교회 담임목사(EM), 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 회장으로 있다. 가족관계는 남편 김창길목사와 아들 세명, 며느리 세명에 손주가 다섯명 있다. 

한편 취임예배는 김창길목사의 집례, Grace Lee사모의 반주, 피아노 Hana Choi, 첼로 허무경, 바이올린 Daniel Hong, 박범식부이사장(캐나다)의 기도, 이우익부이사장(미국)의 성경봉독, 테너 전주은집사의 찬양, 김은주(PCUSA)목사의 창세기 12장1-3절을 인용한 '너는 복의 근원이 될찌라' 의 설교, 성찬식, 수도원 프로그램 Presentation, 임직서약식, 선포, 손대권(PCUSA)목사의 축사, 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 회원일동의 축송, 조성자시인의 축시 '오직', 김에스더원장의 취임사, 이광희목사(A/G한국총회 증경총회장)의 축도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취임예배 후 참석자들은 수도원에서 준비한 만찬을 들며 친교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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