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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교계

06/08/19      기독

호산나전도대회 둘째날- 믿음의 시각을 회복하자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회장 홍인석목사)는 6월7일부터 9일까지 한소망교회에서 2019 호산나 전도대회를 개최하고 일어나 빛을 발하는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가자고 다짐했다.

'일어나 빛을 발하라'(이사야 60장 1절)의 주제로 열린 전도대회는 이승종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3일 저녁동안 열렸으며 10일 월요일 오전 10시엔  '양육과 통일선교'란 제목으로 목회자 세미나도 개최됐다.

어린이 호산나대회는 성인 호산나대회와 같은 장소 같은 시간대에 Johanna Kang(pre-K-Kinder)전도사(언덕위의 교회)와 Eunice Kim(1-5th)전도사(뉴저지 은혜와 사랑교회)가 강사로 참여해 열렸다.

호산나 전도대회와 관련 뉴저지 교협 제32기 회장 홍인석목사는 '차세대와 함께 한인교회의 미래를 열며 함께 사명을 감당하는 꿈을 꿔 봅니다'란 제목의 대회사를 통해 "해마다 뉴저지교협의 가장 중심에 있는 사역을 말하라 하면 호산나전도대회로 생명의 말씀과 때를 따라 예비하시는 성령님의 은혜로 이 지역의 온 교회가 함께 힘을 얻고 부족한 자들을 세우고 복음증거의 사명을 감당하는 귀한 집회의 시간들"이라고 말했다.

이어 홍 회장은 "뉴저지 호산나집회는 부모님들뿐만 아니라 어린이와 청소년들과 함께 하는 은혜의 기간이다. 어린이들로 꽉차는 호산나집회, 청소년호산나도 활발하게 움직이는 지역교회들이 함께 성장하고 힘을 모으고 오직 예수님을 뜻을 찾아가는 호산나전도대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홍 회장은 또 "어른들이 모여서 차세대를 향한 주님의 꿈을 꾸고 교회 안에 젊은이들과 어린이들 그리고 청소년들은 점점 없어져 가는 것 같아도 함께 꿈꾸며 옆에 있는 작은 손들을 잡고 나아가다 보면 반드시 이뤄질 것"이라며 "2019년 호산나전도대회는 한인교회 안에 있는 세대와 세대가 함께 나아가는 귀한 발걸음이 될 것이다. 이민교회의 역사를 통해 힘써왔던 귀한 일들을 더욱 구체화하여 힘을 모아서 하나님의 놀라우신 뜻을 이루는 뉴저지한인교회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종목사는 전도대회 첫째날 누가복음 2장 41-50절을 인용해 '예수 그리스도의 회복', 둘째 날은 창세기 13장 14-18절을 인용해 '믿음의 시각 회복', 셋째 날은 사무엘상 17장 45-50절을 인용해 '믿음의 능력 회복'이란 제목으로 각각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둘째 날 말씀 '믿음의 시각 회복'에서 "우리는 하나님 말씀 중심의 시각으로 보아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의 역사와 축복도 잘 보아야 한다. 아브라함이 조카 롯에게 동서남북을 잘 보아라 했듯이 우리도 멀리도 볼 수 있고 가까이도 볼 수 있는 시각을 가져야 한다"며 "그리스도인에게 건강한 시각은 자신을 부정하고 십자가를 바라보며 희생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그리고 나눔의 삶을 사는 시각을 회복하고 영적으로 각성하고 깨어 있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목사는 이어 "세상 사람들은 하나님은 안 보이니 우리 믿는 사람들을 보고 교회를 판단한다. 현대 교회들은 갈보리의 십자가는 없고 부활만 있는 교회다. 십자가의 희생이 없이 부활은 없다. 십자가는 헌신이 아니고 희생이다. 그리스도가 사시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살아 있는 교회는 문제의 교회"라며 "정직한 시각이 중요하다. 넓은 시각으로 역사를 보아야 한다. 교회는 건물이 아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이 교회다. 세상을 하나님의 말씀의 눈으로 볼 수 있는 그리스도인들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사 이승종목사는 이민교회 목사로서 캔사스시티, 애틀란타, 샌디에고 등에서 사역했고 KWMC(한인세계선교협의회), 사무총장, 차세대 양육기구 어깨동무 사역원 대표로 저서로는 '글로벌 퍼스펙티브' '선비 크리스천' '뜻세움 뜻 지킴', '목양심서' 등이 있다. 

한편 이번 전도대회에는 첫째 날 필그림선교교회 성가대가 '일어나 빛을 발하라', 둘째 날 한무리교회 성가대가 '축복', 셋째 날 뉴저지초대교회 성가대가 '마라나타'를 각각 찬양했고 봉헌찬양은 첫째 날 뉴저지장로성가단이 '주의 모든 일에 감사드리며'. 둘째 날 이하연사모의 '하나님의 은혜', 셋째 날 뉴저지 남성목사합창단의 '성령께서 역사하시면'을 각각 찬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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