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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교계

06/09/19      기독

뉴욕장로성가단 창단 제23주년 기념 제15회 정기연주회



뉴욕장로성가단은 6월9일 오후 6시 퀸즈한인교회(담임 김바나바목사)에서 창단 제23주년기념 제15회 정기연주회를 갖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과 찬양을 돌려 드렸다. 

성가단 단목 김바나바목사는 '찬양은 피조물된 인간의 특권이자 의무'란 말씀을 통해 "믿는 자들은 상황을 초월하여 어디서든 찬양의 특권을 누릴 수 있다. 특권과 함께 찬양은 모든 믿는 자들의 의무이기도 하다. 예배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주님을 우리는 찬양해야 한다. 찬양하지 않는다면 주님은 하늘의 새와 들의 풀로 찬양하게 한다. 찬양은 모든 믿는 자들의 마땅히 드려야 할 거룩한 의무"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 시간 열심을 다해 눈물의 기도와 기쁨의 찬양으로 연주회를 준비한 뉴욕장로성가단 모든 장로님들과 기도로 동역하신 권사님들께 박수를 보내며 이 모든 영광은 오직 주님이 받으실 것"이라며 축하했다. 

성가단 단장 김재관장로는 "금번 제15회 정기연주회를 통하여 힘들고 어려워 지친 이민자의 삶을 살아가는 동포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달함으로 위로와 힘을 주는 찬양축제가 되도록 기도하며 준비했다"며 "뉴욕에 교파를 초월한 500여 교회에 수많은 장로님들을 위하여 매일 기도드리는 바 하나님이 들으시고 역사하셔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음악을 통한 선교활동과 사회봉사로 그리스도의 증인의 사명을 감당하며 음악적 기술이 아닌 열정 있는 장로님들을 장로성가단에 보내주셔서 협력과 교회의 역할을 이루어 세계인의 수도인 뉴욕은 물론 온 세대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케 되는 역사 이루도록 기도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인사했다. 

준비위원장 장세활장로는 "지난 23년동안 뉴욕장로성가단을 지켜주시고 금번 제15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오늘 많은 성도님들 앞에서 찬양과 연주를 할 때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참석한 모든 성도님께 폭포수와 같은 은혜가 넘치는 귀한 정기연주회가 될 줄 믿는다"며 "이 행사가 동포 여러분께는 희망과 용기를 주고 많은 성도님께는 하나님의 은혜를 통해 주님과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이번 정기연주회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후원해주신 여러 사업체와 교회 장로님들 그리고 선교단체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초대의 말씀을 전했다. 

성가단 지휘자 이다니엘장로는 "세상에는 많은 음악들이 있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단체들도 많이 있지만 저희 장로님들의 찬양은 오랜 신앙의 체험에서 우러나는 믿음의 원숙함과 꾸준히 훈련하며 쌓은 음악적 연륜과 영적 및 음악적으로 균형을 이루고 있다"며 "특히 이번 연주회에는 역대 최대 단원이 무대를 가득 채워 그 어느 해보다도 풍성하고 웅장한 찬양을 드리게 되었다"고 인사했다. 

성가단 후원이사회 이사장 박용기장로는 "오늘 이 뜻 깊은 연주회를 통하여 우리 모두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리고 저희들에게는 위로와 기쁨이 넘치는 시간이 되기 바란다"며 "특별히 연주회와 해외선교 연주회를 위하여 재정적으로 후원해 주신 여러 이사님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축하의 말씀을 전했다.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회장 정순원목사는 "끊임없는 충성과 헌신으로 뉴욕 한복판에서 울려퍼지는 장로합창단의 경연이 말씀 그대로 하나님께 큰 영광이며 전 미주를 비롯하여 전 세계에 영원히 울려퍼지는 이 땅에서 천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종들의 향연이 되길 바란다"며 "금번 찬양 경연을 통하여 뉴욕의 교계와 사회에 영적으로 변화시키는 획기적인 계기가 되어지기를 축원하며 교회의 전도가 확장이 되어지는 전환점이 되어지기를 간구하며 축원한다"고 축하했다. 

한편 단목 김바나바목사의 기도에 이어 진행된 연주회는 뉴욕장로성가단의 합창으로 '복있는 사람은' '죄짐 맡은 우리 구주' '생명 시내 강 가에서', 뉴욕사모합창단의 찬조출연 '갈보리의 감사' '사랑의 주예수'. 기악솔로 바이올린 유안나의 '하나님 사랑'. 뉴욕장로성가단의 합창 '내주 되신 주를 참 사랑하고' '주님의 사랑' '새 노래로 주 찬양하라'. 뉴욕필그림선교무용단의 '우물가의 여인처럼' '주의 기도'. 뉴욕장로성가단 아이노스 중창단의 '기도의 시간' '생명수의 샘물'. 독창 소프라노 조애실의 '주의 은혜라' '내가 산을 향하여'. 뉴욕장로성가단의 합창 '신자여 용진하라' '축복' '내 평생에 가는 길'. 연합합창 '거룩한 주' '여기에 모인 우리' 등으로 진행됐고 뉴욕교협회장 정순원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가 끝났다. 

한편 뉴욕장로성가단은 신규단원을 모집한다. 연습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30분. 장소는 퀸즈한인교회. 연락처: 917-763-0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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