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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19      기독1

깊고 울림 있는 보이스 찬양 사역자 신현미



 

깊고 울림 있는 보이스 찬양 사역자 신현미

뉴욕, 뉴저지에 기반을 두고 활 동하고 있는 깊고 울림 있는 보 이스의 CCM 가수, 신현미가 제 3집 앨범 준비에 한창이다. 차분 하지만 단단한 음색으로 잔잔하 게, 그러나 깊은 감동을 선사하는 신현미-. 2014년 자신의 이름으로 첫 CCM 음반 <이처럼>을 내고 2 년 뒤인 2016년에 2집 을 발매해 뜨거운 호응 을 얻은 바 있다. 1집, 2집과 하 나의 스토리로 이어진 3집 앨범 으로 한층 더 성장한 믿음의 깊 이를 나누어 줄 신현미 CCM 가 수를 기독뉴스에서 만나 보았다. [인터뷰/김희정]

 

 

김희정(이하 김) 안녕하세요? 지금 미국, 그것도 이 곳 뉴욕, 뉴저지에서 CCM 활동을 하고 계신데요, 처음에 어떻게 미국에 오시게 됐는지요? 

신현미(이하 신) 미국에는 2008년에 왔으니 햇수로 11년 정도 되었네요. 남편과 저 둘 다 음악을 전공하였기 때문에 재즈와 팝, 그리고 가스펠을 두루 공부하고 싶은 마음에 오게 되었습니다. 

 

찬양사역을 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있으신지요? 

앞서도 잠시 말씀 드렸지만 중등부 시절에 교회를 다니며 신앙적인 갈등이 있었지만 찬양이 참 좋았습니다. 어떻게 보면, 전 교회에 찬양이 있었기 때문에 교회를 떠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사실 그 전까지는 뭘 딱히 잘하는 것이나 꿈, 하고 싶은 일, 특별히 좋아하는 것도 없었던 아이였는데, 교회 ‘문학의 밤’에 갑자기 솔로를 맡아 부를 곡을 찾다 찬양사역자 송정미씨의 찬양을 들었고, 듣는 순간 ‘나도 이런 사람이 되고 싶다’ 라는 꿈이 생겼습니다. 그렇게, 태어나서 처음으로 꿈이 생기고, 타국에서 노래를 배우며 하나님을 진정으로 만나고 나니 찬양에 대한 저의 소망은 더 깊어지고, 단단해지고, 확실해졌습니다. 그 후 2004년 처음 사역을 시작하게 되는 날까지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셨습니다. 

 

지금 1,2집에 이어 3집 앨범을 준비하고 계시다고요. 3집 앨범 소개를 부탁합니다. 

1집과 2집, 그리고 3집은 각기 다른 내용의 이야기가 아니라 하나로 연결되는 하나의 스토리입니다. 1집을 만들기 전에 하나님께서 이미 3집까지 연결되는 하나의 스토리를 주셨는데, 1집 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2집에서 (회복)이 되고, 3집은 회복이 되어(승리)의 삶을 사는 것-. 이것이 전체의 스토리고 ‘승리’가 바로 3집의 주제 내용입니다. 구체적인 내용들은 준비가 거의 다 되었지만 아직 작업에 들어갈 정도는 아니라 빠르면 내년, 아니면 그 후년 정도에 발매가 될 것 같습니다. 

 

남편 분도 찬양사역을 함께 하고 계시는 것으로 압니다. 

남편은 색소폰을 전공했습 니다. 음악적으로 많은 재능을 가지고 있어서 다른 악기들도 연주하는데 그 악기의 전공자처럼은 아니어도 밴드의 전체적인 것을 구성해 밴드 마스터와 편곡자의 역할도 잘 감당합니다. 제가 1집을 발매할 때 ‘Switcher Music’ 이라는 음반제작 회사를 설립하여 제가 앨범을 발매하거나 찬양 사역을 할 때 남편이자 대표로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남편 또한 이 회사 이름으로 색소폰 연주 활동과 사역을 이어가고 있고요. 

 

신현미 CCM의 특징이나 개성이 있다면 무엇일지요? 

제 찬양을 들으신 많은 분들이 제 목소리가 중저음의 허스키한 보이스 같다고들 하세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찬양을 할 때 곡의 멜로디 라인도 중요하지만 가사의 표현과 전달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찬양 사역이나 찬양으로 노래를 부르실 때 노래를 하는 주체로서 어떤 마음이 되시는지, 그 리고 어떤 느낌을 받으시는지요? 

제가 찬양 사역을 하는 사람 이지만 저 또한 찬양을 통해 많은 은혜를 받고 힘을 얻으며 회복 되는 것들을 늘 경험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저의 목소리를 통해 역사하셔서 하나님의 마음이 나누어지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라며 기도함으로 찬양합니다. 그리고 저는 성도님들과 함께 한 목소리로 찬양을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것이 너무 좋습니다. 이 부분 또한 하나님께서 저를 예배로 훈련시키시고 은혜를 베풀어 주신 부분인데요, 함께 한 목소리로 찬양을 하다 보면 마치 천국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이것이 제가 찬양사역을 하며 늘 감사하게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찬양을 듣는 사람들이 신현미의 찬양을 통해 무엇을 생각하고 느꼈으면 하시는지요? 

저의 찬양을 통해 들으시는 분들이 헤아릴 수 없고, 다 표현 할 수도, 측량할 수도 없는 그 큰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경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그 사랑으로 영혼과 육, 삶이 회복되어 진정 이 땅에서 누리는 삶 뿐 아니라 하나님을 풍성히 누리며 살아가는 승리의 삶을 살아가셨으 면 좋겠습니다. 

 

찬양사역과 관련해 앞으로 계획을 알려 주세요. 

6월 중으로 예배곡, ‘나를 빚으소서’ 음원이 발매될 예정이고, 3집앨범 또한 계속 열심히 준비해 나갈 예정이니 지켜 봐 주시기 바랍니다. 곧 앨범을 들고 찾아 뵙겠습니다. 

은혜로운 찬양 사역 이야기를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신 현 미 

 

숭실대학교 현대교회 음악학과와 국민대학교 대학원에서 뮤지컬 씨어터를 전공했으며 이탈리아에서 보컬 공부를 했다. 찬양사역자 인 강명식 2 집 <삶>에 게스트 보컬로 참여,‘내 생명 주님 손에’를 강명식과 듀엣으로 불렀다. 이후 2014 년 1 집 음반 <이처럼>를 선 보였고 프로듀서인 국내 정상급 재즈피아니스트인 송영주와는 사 제지간으로 1 집에 이어 2 집도 함께 작업했다 . 차분하고 단단하면서 호소력 짙은 중저음의 보이스가 특히 은혜로 운 CCM 가수라는 평을 얻고 있다. 현재, 뉴욕, 뉴저지를 기반으로 찬양사역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번 6월에 예배곡, ‘나를 빚으소서’ 음원을, 그리고 내년쯤, 앞서 1,2집과 하나의 스토리로 이어지며 ‘ 승리’를 주제로 한 3집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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