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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교계

06/25/19      기독

뉴저지한인목사회 목회자 친선 어울림 볼링대회



뉴저지한인목사회(회장 김종윤목사)는 6월24일 오전 10시 60여명의 목회자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해켄섹의 보울러시티 볼링장에서 목회자 친선 어울림 볼링대회를 개최하고 목회자들 간의 친목과 건강을 도모했다.

회장 김종윤목사는 볼링대회 취지와 관련해 “목사회는 목사님들이 영적으로 육적으로도 함께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단체다. 이번 대회는 특별히 한 교회 사모님께서 주축이 되어 후원하는 분들의 제안과 헌신으로 가능하게 됐다”며 “볼링대회를 통해 목사님들이 건강을 챙기고 함께 친교를 나눌 수 있게 돼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그리고 이런 기회를 통해 뉴저지목사회가 더욱 발전하고 뉴저지 한인 교계가 활성화될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목사회 체육분과위원장이며 이번 대회준비위원장인 김태수목사는 “볼링대회를 도와 주신 분들이 있어 감사드린다. 뉴저지에서 콜럼비아자동차정비센터를 운영해 온 황창선장로(한소망장로교회)와 노아은행과 1st Constitution은행, 웅진코웨이와 프로 오토 등이 후원에 참여했다”며 “목사님들이 오늘 하루를 즐겁게 지내시고 목회에 큰 힘을 얻게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대회가 진행되기 전 김태수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목사회 부회장 유병우목사의 기도에 이어 회장 김종윤목사와 대회를 후원해 준 황창선장로의 격려사가 있었다. 대회에는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 회장 홍인석목사도 참석해 교협과 개인적인 찬조금을 전했다. 폐회 기도는 김득해목사가 맡았다.

대회 진행은 목사회 회계 송호민목사가 맡았고 현장에서 등록 받은 목회자들은 제비를 뽑아 4인1조로 총12조를 만들어 대회가 시작됐다. 친선대회이지만 성적에 따라 단체전과 개인전, 볼링의 꽃인 스트라이크 상 등 많은 상이 주어졌다. 이 외에 남녀 목회자 한 명씩 뽑아 격려상이 있었고 베스트 드레스 상도 마련해 시상됐다.

준비위원장 김태수목사는 시상식에서 “이번 볼링대회는 다양한 교단 배경을 가진 목사들이 고르게 참여했을 뿐 아니라 담임목사, 원로목사, 기관목사, 선교사와 여성목사 등이 함께 어울려 알찬 대회가 됐다”고 소감을 말했다.

볼링대회 후 친교는 영광장로교회(담임 정광희목사) 친교실에서 진행됐고 영광장로교회 사모와 교인들이 나와 섬겨주었다. 친교 중에 김태수목사의 제안으로 참석했던 목회자들은 한 명씩 나와 자신의 이름과 소속교단 및 섬기는 교회 등을 말하는 시간도 가졌고 김희건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가 끝났다.

목사회 총무 김주헌목사는 “이번 목회자 친선 어울림 볼링대회에 참석한 목회자들은 이구동성으로 이런 행사는 매년 진행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는 목사회 임원 및 실행위원들의 준비와 진행이 좋았다는 반증이다.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목사회 9회기 임원 및 실행위원들은 한 마음이 되어 준비하고 또 진행에 자발적으로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 이러한 섬김에 친선 어울림 볼링대회에 참석한 목회자들은 자신이 혼자가 아니라는 충만한 마음이 새롭게 되었는지 부름 받은 사명의 현장으로 돌아가는 발걸음과 어깨가 무척 가벼워 보였다”고 전했다.

한편 뉴저지한인목사회는 오는 7월8일(월) 오전 10시 현 부회장인 유병우목사가 시무하는 드림교회(43 Massachusetts Ave. Haworth, NJ 07641)에서 뉴저지한인목사회 제10회기 정기총회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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