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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교계

07/01/19      Kidok News

[영상]박효성 감독 은퇴 찬하 및 송인규 담임목사 취임 감사예배



44년 목회의 길, 36년 뉴욕한인제일교회 한 길

"글로벌 타이어로 바꿔타고 자유롭고 열정적으로, 필요한 곳으로 달려가길"

 

박효성 감독 은퇴찬하 및 송인규 담임목사 취임 감사예배가 6월 30일(주일) 오후 5시 뉴욕한인제일교회에서 열렸다.



박효성 목사는 감리교 대전 신학대학을 졸업하고 뉴욕신학대학(NYTS)에서 목회학 석, 박사를 취득했다. 중부연회 인천 서지방 대부 중앙교회에서 담임을, 맨하탄 북부교회에서 교육목사를 역임하고 1983년 뉴욕한인제일교회를 개척하여 지금까지 섬겨왔다. 미주자치연회 초대감독, 미주연회 자격 심사위원장, 미주연회 부흥단장, 뉴욕지방 감리사, 웨체스터교회협의회 회장 등 수많은 교계의 중책을 역임했으며, 박희숙 사모와의 사이에 2남을 두었다.


박 목사의 뒤를 이어 2대 목사에 취임하는 송인규 목사(1972년생)는 목원대학교에서 신학과 학사와 석사를 받고, United Theological Seminary 에서 목회학 석사, Asbury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 박사를 취득했다. 남부연회 대응중앙감리교회 개척 및 담임을 맡았고, 미주자치연회 데이튼 한인은혜교회에서 지난 11년간 담임을 맡았다. 데이튼지역 교회협의회장, 미주자치연회 시카고 서지방에서 서기, 교육부총무, 선교부총무 등으로 활약했으며, 윤성혜 사모와의 사이에 1남 2녀를 두었다.

은희곤 목사는 “박효성 목사의 44년 걸어온 길은 ‘목양일념 목회’, ‘36년 한우물 목회’라고 정의할 수 있다. 박 목사의 목회는 풍파를 만났을 때 그것에 휩쓸린 것이 아니라 뚫고 나가는 목회이다. 아버지를 본받아 3대 목사의 길을 걸어가는 두 아드님을 볼 때, 목회와 가정의 삶을 일치 시킨 박 감독의 생활을 짐작할 수 있다. 두 아드님은 아버지의 헌신과 희생의 인생에서 가치와 확신을 보고 이 길로 들어선 것이다”고 말했다.

은 목사는 “은퇴를 하기에는 너무 젊은 박 감독님은 한국에서는 한국 타이어, 미국에서는 미국 타이어로 달려오셨으니, 이제 글로벌 타이어로 바꿔 타시고 자유롭게 열정적으로 필요로 하는 곳으로 달려가시길 바란다. 하나님의 사역에는 은퇴가 없다. 마지막 호흡이 다하는 때까지 교계와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주시길 부탁 드린다”고 강조했다.

차명훈 목사(벤셀렘교회, 동문회장)는 “모세의 은퇴, 바울의 은퇴가 생각나는 날이다. 프리랜서의 신분으로 활발한 활동 하시기 바라며, 가족, 친구, 공동체와 건강한 시간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축복 했으며, 차철회 목사(청암교회)는 “박 감독님이 위대한 이유는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 십자가와 부활을 부르짖으셨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노기송 목사(새예루살렘교회, 웨체스터교협회장)는 “박 목사의 교인 사랑은 누구도 따라가기 힘들다. 한 교회를 지극한 사랑으로 섬기고 축복 속에 은퇴하시는 것, 훌륭한 후계자를 두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했으며, 최두준 장로(뉴욕한인제일교회 원로장로)는 “청년 시절 박 목사님과 함께 지금의 교회를 시작한 그 때가 생생하다. 목사님과 교회가 걸어 온 소중한 한 걸음, 한 걸음이 새삼 감동스러운 가운데 온 교인이 한 마음으로 감사와 축복의 기도 드린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직전 감독회장 전용재 목사, 중앙연회 직전 감독 이광석 목사, 남가주 빌라델비아교회 임승호 목사가 영상으로 축하 메세지를 전달했다.

박효성 감독은 은퇴사에서 “44년의 목회를 일구고 잘 마칠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먼저 감사드린다. 목회의 여정에 수고하고 지금 병상에 있는 아내에게 감사하고, 미안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 나의 모든 근심을 사라지게 하는 사랑하는 손주들 자랑하고 싶다. 그리고 나를 지금까지 사랑해주고, 어디에 있든 나를 사랑해 줄 교인, 동역자들을 세상에 자랑하고 싶고, 깊은 감사를 전한다”라며 감사와 사랑을 전했다.

홍상설 원로목사는 “시작이 있으니 맺을 시간이 온 것, 앞으로 선교를 위해 박 목사를 원하는 곳이 많으니 고려해주시길 바란다”고 했으며, 이후석 목사(우드브리지 UMC, 동문부회장)는 “박 감독님이 세운 2019년 표어처럼 하나님과 또 박 감독님 내외와 송 목사 내외, 그리고 교인들과 아름다운 동행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김웅태 목사(주님의교회)는 “송 목사님은 항상 뭔가를 넉넉히 나누는 분으로 다른 목사님의 가족들에게 늘 인기가 많다. 미소가 아름다운 목사, 기쁨의 잔치를 나누는 목사와 함께 이 교회에 하나님의 역사가 함께 하시고, 그 은혜가 뉴욕과 전세계에 퍼지길 바란다”고 축하했다.

송인규 목사는 취임사에서 “박 감독님은 내가 한 교회를 섬긴 12년의 세 배인 36년을 한 교회를 섬기셨다. 그 앞에서 겸손해지고 낮아질 수 밖에 없다. 훗날 나의 은퇴식도 오늘 이 자리처럼 은혜롭기를 소망한다. 세계의 중심 뉴욕에서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를 실천하는 우리가 되길 바라며, 생각 날 때마다 1분 씩 교회와 저를 위해 기도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1부 예배는 안성국 목사의 사회로 시작해 최성남 목사의 기도, 권인택 장로의 삼상 7:12, 딤후 4:6-7 봉독, 성가대 특별 찬양, 은희곤 감독의 설교, 이상민 선생의 헌금 특송, 이선구 목사의 헌금 기도 및 축도 순으로 진행되었다. 

2부 이취임식은 민경용 감리사와 은희곤 감독의 인도, 예식사 및 기원, 방남인 장로의 이임목사 약력 소개가 있었고, 축사와 영상 축사 후 은퇴사, 박 목사 자녀와 손주들의 축가가 있었다. 황승현 장로의 취임목사 소개, 은희곤 감독의 선서 및 선언, 취임 목사에 대한 축사와 격려사, 송인규 목사의 인사가 있었다.

송인규 목사가 진행한 3부 축하 행사에는 공로패 및 취임패 증정, 예물 증정 순서가 있었고, 웨체스터 목사 중창단의 축가, 권인태 장로의 내빈 소개 및 광고, 감리교 목회자 일동의 축가 후, 박효성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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