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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19      기독

[영상]김송자 자서전 출판감사예배 및 축하행사



뉴욕성결교회(담임 이기응목사)는 7월1일(월) 오전 11시 장석진원로목사의 부인 김송자사모의 <여인, 뉴욕에 서다> 자서전 출판 감사예배 및 축하행사를 열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시간을 가졌다.

김송자사모는 “<여인, 뉴욕에 서다>는 나의 자화상이다. 내가 묻고 내가 대답할 수 있는 나만의 이야기이다. 나는 이 책을 쓰면서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된 것이 무척 기쁘다. 또한 더 성숙한 여인이 되어 내 앞에 설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있다. 황혼의 인생이라고 말할 수 있지만 책을 통해 여전히 새로운 미지의 세계를 달려가고자 하는 내 모습을 발견한다. 삶이 다하는 순간까지 가을 창공을 나는 기러기처럼 힘차게 날개 짓을 하련다“고 전했다. 

이어 김송자사모는 “인생을 70년 살아왔지만 모든 일을 세세하게 기억할 수 없다. 그렇지만 하나님께서는 내 인생의 모든 호흡과 몸짓과 생각을 하늘에서 기억하신다. 내 삶이 의미가 없다면 하나님께서 기억하실 이유가 없다”며 “인류에 수많은 삶이 있지만 그 가운데 나를 신묘막측 하게 지으시고 지구상에 유일하고 독특하게 살게 하신 하나밖에 없는 내 인생을 추억해 보았다”고 전했다.

김송자사모는 행사 인사말을 통해 “여기까지 온 것은 모두 다 하나님의 은혜다. 하나님이 안 계시고 예수님이 나를 구원해 주지 않으셨다면 어떻게 되었을지 모른다. 어머니와 형제들 때문에도 여기까지 왔다. 나는 신앙 3세대고 장목사님은 신앙 1세대다. 그런데 목사님과 결혼 전 사귈 때에 나에게 성경을 자주 읽게 하셨다. 일밖에 몰랐던 나였지만 장목사님으로부터 신앙지도를 많이 받았다. 그래서 목사의 사모가 되었고 지금까지 왔다”며 “나를 이렇게 이끌어준 장목사님에게 감사드린다. 그리고 장목사님을 사랑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제1부 감사예배, 제2부 축하행사, 제3부 저자인사와 교제, 제4부 오찬교제와 저자싸인 증정식으로 진행됐다. 

이기응목사의 인도로 시작된 1부 예배는 김연규목사(뉴욕비전교회)의 기도에 이어 이용우(성결교 중앙지방 회장)목사의 사무엘상 23장 15-18절을 인용한 ‘하나님을 힘 있게 의지하도록’이란 제목의 설교와 정창수목사(뉴저지은퇴목사회장)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이용우목사는 설교를 통해 “성결교단은 한국의 자생교단인데 미주에도 들어왔다. 미주 성결교단은 장석진목사님이 많이 이끌어 주셨다. 장목사님은 누가 이끌어 주셨나. 뒤에 계신 사모님이다. 그리고 오늘의 뉴욕성결교회가 있기까지에는 장목사님의 헌신과 김송자사모의 눈물의 기도와 사랑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오늘 김송자사모님의 출판감사예배를 통해 하나님이 영광 받으시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제2부 축하행사는 김태수목사(웨슬리성화운동세계본부 상임회장)의 사회로 시작돼 김창완장로(뉴욕성결교회/행사위원장)의 초청의 말씀, 내빈소개, 조의호목사(시인/성화교회)의 축시낭송, 이재덕목사(티넥한인연합감리교회)의 서평, 축사와 뉴저지사모합창단(지휘 김미라사모)의 감사찬양 등으로 계속됐다.

축사는 김용걸신부(대뉴욕지구한인원로목사회 회장), 김득해목사(국제복음신학교 총장), 신광수목사(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 사무총장), 권케더린목사(글로벌뉴욕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 직전회장)등이 맡아 김송자사모의 자서전출판을 축하해 주었다.

제3부 저자인사와 교제시간에는 김창완장로가 김송자사모의 자서전에 수록된 원고 주신 분들을 소개하고 꽃다발 증정식이 있었다. 이어 저자의 인사와 장학범목사와 장미자사모(그레이스 베델감리교회)의 특별축송, 박희소목사(뉴욕교협 증경회장)의 오찬감사기도가 있었다.

김송자사모의 책에 원고를 준 사람은 조의호목사, 우영복권사(내쉬빌), 최창일장로(한국), 신광수목사, 이희수장로, 박희소목사, Marry Ann, 신상범목사(한국), Rev, Danny Jang, Mrs, Sue Ann Jang, 홍덕기권사, 조혜자권사, 김미정사모, 이숙미권사, 유혜순권사 등이다.

제4부는 본당 아래에 있는 Veterance Hall에서 김주동목사(뉴저지갈보리교회)의 사회로 오찬교제와 저사 싸인 및 증정으로 계속됐다. 이 시간 참석한 목회자 부부와 축하객들은 교회에서 준비한 점심을 먹으며 장석진목사와 김송자사모가 축하 케익을 자를 때 박수로 축하를 해 주었고 오찬을 먹으며 친교와 교제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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