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 July 17, 2019    전자신문보기
미주한인교계

06/30/19      기독

뉴욕충신교회 이종용목사 초청 말씀사경회



뉴욕충신교회(담임 안재현목사)는 이종용목사(LA, 코너스톤교회 담임)를 강사로 초청해 6월28일부터 30일까지 ‘회복’이란 주제로 충신말씀사경회를 개최했다. 

이종용목사는 말씀사경회 첫째 날은 에베소서 4장 11절-16절을 인용해 ‘기본 점검’이란 제목으로, 둘째 날은 마가복음 14장 66절-72절을 인용해 ‘베드로를 통한 교훈’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말씀사경회 셋째 날은 주일예배로 드렸고 이종용목사는 2부(오전9시)와 3부(오전11시) 예배에서 사도행전 2장 41-47절을 인용해 ‘성령충만한 생활’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종영목사는 첫째 날 “회복을 위해서는 먼저 신앙의 기본기를 점검해야 한다.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세우기 위해 각 사람을 부르시고 그 자리에서 온전하고 충만케 되는 자리로 인도하신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본 받으며 신앙의 기본인 말씀 읽기와 기도에 힘쓰고 애써야 한다”며 “이런 가장 기초적인 것조차 하지 못하면 우리는 성장할 수 없고 변화될 수 없다. 말씀과 기도생활에 시간을 많이 쏟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둘째 날 이종용목사는 “전립선 암에 걸렸었다. 의사의 말은 1년 반밖에 못산다고 했다. 주님께 살려 달라는 기도는 안 드렸다. 하지만 1년 반 동안 어떻게 살까?하고 생각해 보았다. 이런 상황이 되니 순간순간이 고귀해 졌다. 1년 반을 100년처럼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주님을 찬양하는 가운데 최선을 다해 살았다. 그러다 수술을 했고 하나님이 회복시켜 주셨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 목사는 “오늘 이 시간 하나님이 나를 통해 말씀하시는 것은 ‘One Soul to One Soul’, 즉 한 영혼을 한 영혼을 귀하게 보라고 하신다. 우리들 신앙생활인 영적 생활이 어디가 병들어 있는지를 발견하라 하신다”며 “베드로가 다른 사람은 다 배반해도 자신은 절대 예수님을 배반하지 않겠다고 했으나 예수님을 세 번씩이나 부인했던 것은 전적 영적으로 병들어 있었기 때문이다. 그것은 바로 교만이었다. 베드로는 자신의 교만에서 참회하고 통회하여 다시 회복함을 얻었다. 우리도 베드로와 같이 영적으로 병들었다면 회개와 참회를 통해 신앙의 회복을 가져와 베드로처럼 담대히 전도할 수 있는 용기와 믿음 속에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아가야 할 것”이라 강조했다.

예수전도단과 CCC에서 말씀 사역과 찬양사역 경험이 있는 안재현목사는 매 집회 설교 후 찬양과 기도회를 이끌며 마지막까지 성도의 기본기가 회복되기를 위해 함께 뜨겁게 기도 드렸다.

한편 “충신교회는 3대 담임 안재현목사가 부임한 후 강해설교의 탁월성과 자녀교육을 중요시하면서 국내와 국외의 균형적 선교를 통해 급성장하고 있는 교회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복음의 대 사명을 이루어가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하며 성도의 궁극적 사명인 선교적 삶을 강조하는 목회로 지금까지 충신교회의 역사를 기초로 선교의 지경이 넓어지고 교회 내 사역의 지경이 넓어지는 은혜가 풍성한 교회로 계속해 성장하고 있다”고 교회 관계자는 전했다.







 20190629_205648.jpg 
 20190629_203432.jpg 
 20190629_204541.jpg 
 20190629_205041.jpg 

  

페이팔로 후원하기

댓글달기 (100자이내)

내용:

0 자   

댓글(0개)

  
인기 기사
최신 댓글

163-07 Depot Rd. Suite B-2, Flushing NY 11358
Tel: 718-414-4848 Email: kidoknewsny@gmail.com

Copyright © 2011-2015 기독뉴스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