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 October 21, 2019    전자신문보기
미주한인교계

07/02/19      기독

정도영목사 CBSN 경건회 설교



'씨존(C-Zone: Christian Zone/기독교영역)'이란 이름으로 미디어 선교 사역을 통해 하나님 나라 확장을 목적하여 10년 전 그룹을 함께 창립한 4명의 목사가 있다.

그 중 한 명인 정도영목사(63/씨존 한국지사장)가 한국 목회지에서 아주 잠깐 시간을 내어 뉴욕에 들렀다.

10년 전, 2009년 씨존을 설립한 목사들은 4명의 젊은 목사들이었다. 현재 씨존 그룹의 대표로 있는 문석진목사, 뉴욕평화교회 담임 임병남목사, 정도영목사, 김준남목사다.

정도영목사는 7월3일 오전 11시 씨존 그룹 내에 있는 ‘오직 복음만 전하는’ 뉴욕기독교방송(CBSN/사장 문석진목사) 화요 경건회에 참석해 설교를 하며 지난 시간을 회고 했다. 

정 목사는 1999년 8월 도미하여 갈릴리교회를 개척해 담임목사로 시무하는 등 교계 활동을 활발히 했고 2016년 1월31일 군산에 있는 기독교대한복음교회(KNCC가입교단) 소속의 군산신풍교회 담임목사로 부임해 지금까지 시무해 오고 있다.

정목사는 “한국의 목회는 미주 이민목회보다 10분의 1정도로 힘이 덜 드는 것 같다. 그만큼 이민교회 목회가 어렵단 얘기”라며 “미주에서 목회하는 목회자들의 노고가 얼마나 어렵고 힘든 목회인지 목회하는 분들은 알 것”이라 회상했다

정목사는 7월1일 도미해 뉴욕에 머물며 필요한 일정을 마친 뒤 7월5일 뉴욕을 떠나 다시 군산으로 향했다.

한편 이날 화요경건회는 문석진목사의 사회, 찬송 533장(저 높은 곳을 향하여), 사도신경(신앙고백), 정도영목사의 성경봉독(누가복음 15장 25-32절)과 설교, 찬송 찬양하라 내 영혼아, 합심 통성기도, 정 목사의 축도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정 목사는 설교를 통해 누가복음 15장에는 세 가지 비유가 나온다. 잃은 양의 비유, 잃은 돈의 비유, 잃은 아들의 비유다.

먼저 두 번의 비유에서는 소유에 대한 찾음을 ‘찾았다’고 했는데 세 번째 탕자의 비유에서는 ‘되찾았다’ ‘다시 찾았다’고 했다. 생명을 되찾은 것이기 때문이다. 첫째 아들이, 둘째 아들이 돌아왔을 때 불평하는데 주님은 불평보다도 다른 말과 행동을 원했을 거다. 그것은 ‘소 한 마리 보다 또 한 마리를 더 잡아 더 크게 잔치를 벌여 동생을 환영하여야 합니다’라고 아버지께 간청했어야 함을 주님은 원했을 것“이라 지적했다.

이어 정목사는 “첫 아들의 불평은 당연한 거다. 요즘 우리들도 첫 아들처럼 모범생처럼 신앙생활을 잘 하는데 좋은 일이다. 그러나 불평은 하지 말아야 한다. 첫 아들인 동생이 돌아왔을 때 감사했어야 했듯이 우리도 감사해야 한다. 그것은 둘째 아들은 생명을 잃었다 다시 살아왔기 때문이다. 요즘 교회가 할 일은 생명을 구하는 일이다.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해야 할 일이다. 잘못한 거 지적하는 것보다 생명을 구하는 일에 더 힘써야 할 것”이라 강조했다.

정 목사는 마지막 축도를 통해 씨존 그룹이 오직 하나님의 나라 확장과 잃었던 생명 살리기 운동에 앞장서 나가는 ‘큰 아들이 못한 말을 대변해 주는’ 뉴욕기독교방송과 기독뉴스가 되어 지기를 바란다고 축원했다. 



 20190703_113526 (1).jpg 
 20190703_112828.jpg 

  

페이팔로 후원하기

댓글달기 (100자이내)

내용:

0 자   

댓글(0개)

  
인기 기사
최신 댓글

163-07 Depot Rd. Suite B-2, Flushing NY 11358
Tel: 718-414-4848 Email: kidoknewsny@gmail.com

Copyright © 2011-2015 기독뉴스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