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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사회

07/09/19      기독1

뉴욕시 공원 화장실 위생문제 ‘심각’

 

뉴욕시 공립 공원내 화장실의 안전과 위생 문제가 시민들이 건강을 위협할 정도로 심각한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시감사원실이 6일 발표한 ‘뉴욕시 공원 내 화장실 안전 및 위생 실태 보고서’에 따르면 5개 보로 공원 및 야외시설 등에 마련된 1,700여개의 화장실 중 대부분이 낙제점을 받았다. 

특히 53곳의 공원 화장실에서는 숨을 쉬기 힘들 정도의 악취와 함께 파손된 전선과 기저귀 교환대 훼손 등으로 안전 및 위생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벽과 천장이 무너지고 세면대와 변기 등이 없어진 곳도 400여 곳에 달했다. 


뉴욕시감사원실은 “뉴욕시의 1,428곳의 공원 등 야외시설의 공중화장실에 대한 안전 및 위생 검사를 실시한 결과, 무려 399곳이 매우 불량한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해 뉴욕시 비영리 권익옹호단체들은 “뉴욕시 공원 화장실 대부분이 지어진지 70년이 넘어 노후화된 상태에다 20년 동안 보수공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금홍기 기자>

한국일보출처:http://ny.koreatimes.com/article/20190709/1257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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