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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교계

07/29/19      기독1

뉴욕주는교회 단기선교보고, 도미니카 공화국 밧데이



도미니카 공화국 밧데이 선교를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다녀 왔습니다.

 

지난 주일 2 예배시간에 22명의 단기 선교사들이 성도님들의 뜨거운 기도를 받으면서 파송 받아서 도미니카의 김성화 선교사님이 섬기시는 선교 센타를 향하여 출발하였습니다

다음날 새벽  시경에 산토 도밍고 공항에 도착하였고 짐도 순조롭게 통과 되었습니다  선교센타에서 저녁 어린이 집회를 마치고 선교팀의 준비상태를 다시   점검하였습니다

다음날 드디어 본격적인 밧데이 사역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이미 선교를 출발하기 전에 뉴욕에서 불볕 더위를 경험하였지만 드넓은 사탕 수수밭 한가운데 세워진 사탕 수수밭 노동자들의 마을에는 머리위로 내리쬐는 뜨거운 햇볕을 식힐만한 아무런 시설도 없었습니다유일하게 마을 한켠에 세워진 교회 안의 그늘이 직사광선을 막아주었지만 양철 지붕을 통하여 전달된 열기는 찜통을 연상 시키기에 충분하였습니다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가가호호 방문할 때에는 땀에 옷들이 젖었고 얼굴들이 빨갛게 익어가고 있었습니다많은 선교 대원들이 어지러움증을 호소하였습니다그러나 더위보다도 더욱 힘이 드는 것은 그들의 너무도 열악한 주거 환경을 맞닥뜨리는 것이었습니다

상수도나 전기가 없는 곳이 대부분이고 개인의 집에서 화장실은 찾아  없었습니다심지어 교회에도 화장실이 없는 곳이 많았습니다급해서 화장실을 찾는 선교팀원들에게 화장실을 사용하도록 허락 해준 집에 들어가 보니 방안에 양동이를 하나 달랑 내어주는 것이었습니다당황스러웠습니다.

이러한 환경가운데서 임신한 아이를 잃어버린 젊은 엄마의 눈물을여자 홀로  아이를 키워야하는 삶의 질고에 대한 호소를장성하여 집을 떠나간 자녀들로부터 들려오는 사고와 사건에 대한 걱정을늙고 병들어서 눈도  보이지 않고 다리도 아파서 걷지도 못하지만 돌아보아 줄 가족 하나도 없는 독거 노인의 외로움을 듣고 보고 위하여 기도하여 주었습니다.

아팠습니다들려주는 복음보다는 손에 들려있는 보잘  없는 선물봉지에  관심을 가지고허물어져 가는 집을 보여주며 고쳐주기를 원하는 애원에온갖 병으로 인한 고통을 호소하는 그들 앞에서, 무능함을 느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지난 10여년 동안  번째의 방문이지만 지나온 세월에 비하면 그들의 환경은 크게 달라진 것을   없었습니다.

그러나 의미 있는 변화도   있었습니다마을에 교회가 들어선 것을   있었고예수님을 영접한 믿음의 사람들을 만나서 축복하고 함께 찬양하였습니다.

무엇보다도 감사한 것은 선교팀원들의 복음 외에는 소망이 없다는 절실한 전도를 통하여하나님이 예비하신 영혼들이 예수님을 영접하게  것입니다

현지 의사와 함께 의료팀이 준비해간 약을 나누어 주었고이발 사역과 네일 사역학생들이 준비한 찬양과 율동인형극에 아이들의  호응이 있었고 뒤이어 복음이 제시 되었습니다공책과 연필사탕풍선과 공작품을 받아들고 기뻐하는 아이들의 밝은 미소가 너무도 사랑스러웠습니다방문한 여섯 교회에 10 파운드 쌀을 35 봉지에서 65봉지씩 전달하고 가난한 사람들 위주로 나누도록 하였습니다.

선교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학생들에게 물어 보았습니다장래에 무엇이 되고 싶냐고..

마치 입을 마춘 듯이 학생들이 대답하였습니다어려운 사람들을 돕기 위하여선교하기 위하여 의사가 되고 싶다고이것은 부모들이 강요하여 되려는 의사와는 전혀 다른학생들 스스로 가진 비전인 것을   있었습니다선교는 하나님이 하십니다.

사람의 눈으로는 소망이 없는  같은 밧데이도 하나님은 능히 변화 시키실 것을 바라봅니다.

 하나님의 선교에 쓰임받는 교회가 됨을 감사합니다.

 

뉴욕주는교회 김연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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