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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9/19      기독1

캘버리 호스피스 병원의 환자들을 위한 이노비의 클래식 음악회



캘버리 호스피스 병원의 환자들을 위한 이노비의 클래식 음악회

장애인이나 입원 환자 등, 거동이 불편한 이들을 직접 찾아가 수준 높은 연주회를 제공하는 문화 복지 비영리 기관 이노비(EnoB: Innovative Bridge, 회장: 강태욱)가 8월 1일 목요일, 생의 마지막을 보내고 있는 환자들을 찾아가 클래식 음악회를 열었다.

브롱스에 있는 캘버리 병원은 말기 암환자 등 생의 마지막 단계를 맞은 환자들이 마지막 여생을 편안히 보낼 수 있도록 준비해주는 전문 병원으로, 찾아오는 사람이 많이 없고, 몸이 불편해 공연 장소로 내려오지 않는 많은 환자들이 병실에서 생중계로 공연을 지켜보는 등 특히 많은 관심과 사랑을 필요로 하는 곳이다. 이노비는 벌써 이곳에 6년째 꾸준히 무료 음악회를 가지고 찾아오고 있다.

이번 공연은 수준급 피아니스트 안가영씨가 음악감독을 맡아 소프라노 전예원, 피아니스트 하효경, 바이올리니스트 한희전씨가 밝고 아름다운 음악으로 환자와 가족들을 위로하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병원의 담당자는 “이 곳의 환자들은 한달여의 시간을 병원에서 보내고 대부분은 돌아가신다. 그분들에게 생의 마지막이 되는 아름다운 시간을 선사해주는 이노비에 항상 너무 고맙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노비 음악감독이자 피아니스트 안가영씨는 “이노비에서 오랫동안 봉사해 왔는데 이 병원은 항상 마음이 아프고 또 느끼는 점이 많아서 항상 오고 싶다. 마음이 맞는 연주자들과 열심히 준비한 콘서트에 많이 좋아해주셔서 보람깊다.”라고 봉사 소감을 밝혔다. 
 
후원문의 이노비 이메일 happiness@EnoB.org or 212-239-4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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