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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19      기독

Blessed Community Church 창립하는 이재하목사 인터뷰



중앙대학교 교목실장, 교양학부 전임, 조교수, 부교수까지, 11년 동안의 교수 생활을 접고 독립교회를 개척해 목회하다 2019년 미국으로 이민 온 이재하 목사를 인터뷰 했다.

이 목사는 금년 2월에 뉴욕으로 들어와 3월부터 교회를 시작했다. 교회 이름은 Blessed Community Church(축복받은 커뮤니티 교회). 현재는 변호사 사무실을 빌려 예배를 드리고 있고 오는 10월13일 창립예배를 갖는다.

이 목사의 도미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미 오래전 유학 와 공부를 했고 공부가 끝난 후 한국으로 나갔다가 미국시민권자인 둘째 아들의 초청으로 완전 미국으로 들어오게 됐다.

"한국에서 교수직을 내려놓고 독립교회(예시바샬롬, 5년시무)를 했고 미국에 들어 온 것도 목회를 내 생애 마지막 소명으로 알고 교회를 개척하려 들어왔다”는 이 목사. 그는 중앙대학교 영문과(B.A.), 장로회신학대학원(M.Div.), 프린스턴신학교(Th.M.)를 졸업했고 보스턴대학교에서 ‘마르틴 루터와 요한신학 전공’으로 신학박사 학위(D.Th.)를 받았다.

그동안 그가 쓴 저술과 번역서도 여러 권이다. 역서로는 ‘통일교의 정체’, ‘마르틴 루터의 로마서 주석’이 있다. 저술로는 ‘존재와 사랑’, ‘까만 일기장’, ‘마르틴 루터의 요한신학’(제2회 소망학술상 수상작)이 있으며 미간행 출판물로 요한계시록 관련 서적이 5종 있다.

이 외에도 한국 학술진흥재단 소속 학술지에 10여편의 논문이 등재됐고 You Tube에 요한계시록 강연 300여 강의가 탑재 돼 있어 유트뷰에 들어가 ‘이재하목사’만 치면 그의 강의를 들을 수 있다고 한다.

그는 한국에서 중앙대학교에 재직 시 한국과 ‘이스라엘 사역 네트워크’(IMN)를 공동 설립해 초대 이사장을 역임했다. 설립 당시 14개의 네트워크가 지금 약 80개의 네트워크로 진전돼 있다고 그는 말한다. IMN(Israel Ministry Network)이 하는 일은 이스라엘에 선교사를 보내고 이스라엘에서는 초대하여 사역하며 온누리교회가 함께 동역했다고 한다. 

“공부하러 왔을 때와는 달리 이민사회가 많은 변화가 있는 것 같다”는 이 목사는 “유학와 학교 다닐 때 낳은 둘째 아들이 시민권자이기 때문에 이번에 부모를 초청해 주어 아들 덕을 보게 됐다”며 활짝 웃는다. 이 목사의 부인 안정숙사모는 한국에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어를 가르친 라이센스가 있어 여기서도 이미 교회에서 어린이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다고 한다.

교단에 가입할 생각은 없는가라는 질문에 “전혀 교단 가입은 생각하지도 않고 계속 독립교회를 유지할 것이다. 이유는 교단에 너무나 안 좋은 것들을 많이 보았고 성도들과 내 생애 마지막으로 교회 공동체를 만들어 열심을 다해 섬기겠다”는 이 목사. 그가 가장 좋아하는 성경구절은 사도행전 20장24절 말씀(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이고 찬송은 234장 ‘구주예수 그리스도/ 다시 세상 오실 때...“라며 창립예배에 많은 분이 오셔서 축하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한다.

이 목사는 부인 안정숙사모와의 사이에 큰아들 이 정(29), 부모를 초청해 준 둘째 아들 이 진(25), 늦둥이 딸 이 송(17)을 두고 있다.

The Blessed Community Church 창립예배는 오는 10월 13일(주일) 오후5시며 장소는 46-16 Little Neck Parkway, Little Neck, New York, 11362다. 문의: 201-364-4849(이재하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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