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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3/19      기독뉴스49

뉴욕목양장로교회, 송병기목사인터뷰



오는 818뉴욕목양장로교회를 은퇴하여 원로목사가 되는 송병기목사(70)인터뷰했다. 

뉴욕에서 교회를 개척해 37년간 목회하기는 쉽지 않다. 여간한 인내와 성령의 도우심이 아니고서는 버없는이민 목회요 또한 뉴욕목회이기 때문이다. 

뉴욕이 어떤 곳인가. 뉴욕은 미국이 아니라 뉴욕이다. 가장 가난한자에서부터 가장 부요한 자와 온갖 사치와 열악함이 함께 뒤 엉켜 공존하며 살아가는 곳이 뉴욕이다. 이런 뉴욕에서 맨주먹 하나로 예수님 만 바라보고 교회를 설립하여 장장 37년을 섬겨 온 송병기목사가 교단의 정년 나이에 치도 어김없이  70세에 은퇴하고 원로목사가 된다.

37동안 번의 휴가도, 번의 안식년도 갖지 않았다목사. 그는 은퇴 후에도 쉬지를 않는다9월엔 중국의 빵공장에 다녀와야 한다. 10월엔 유럽의 그리스에 가서 한인 목회자들을 위로해야 한다. 11월엔 인도 원주민선교를 돕고 와야한다고.

은퇴 계획은 후임자로 허신국목사에게 목회의 릴레이 바톤을 물려주고, 박수쳐 주고, 응원해 주고, 밀어주는 것이다. 그리고 어디든지 복음을 증거달라고 초청만하면 언제라도 준비가 되어있다말한다.

나이보다 5년은 젊게 보인다는 목사. 그는 1949 818(원로목사 추대 주일과 일치함) 서울에서 부친 송의성장로와 모친 김오정권사 사이에 장남으로 태어났다. 복무를 마치고 연세대 신과대학에 복교해 1974난지도 교회 전도사로파송됐다. 파송교회는서교동교회.

너무도 먹어 부인이 쌍둥이를 낳았는데 임신중독으로 조산(8개월)하여 사망했다. 때의 아픔을 지금도 아파하는 목사는 무척 방황했다. 그러나 기도원에 들어가 기도하며 울부짖었다. 하나님이 힘을 주시고 다시 일어났다 아마 내가 무너졌으면 오늘의 송병기목사는 없었을 거다. 하나님께서 주신 성경은 욥기 23 10(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이었다회고한다. 

  "믿음의 길에는 인내밖에 없다. 하나님을 진실로 믿으면, 하나님은 기적을 주신다. 목회는 마라톤이다. 지금까지 내가 목회의 삶을 살아올 있었던모두 하나님의 은혜다. 하나님께서는 기도한데로 하나씩, 하나씩 이루어 주신다송목사의 간증.  

송목사는 나는 C+ 목사다. 그래도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목회를 하게 주셨다. 목회는 내가 아는 지식으로 하는 아니다. 지금 생각해 보니 인생의 길을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전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을 한다. 예수님이 하셨던 역사하심대로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하는 목회가 좋다. 하나님께, 예수께로 돌아가면 살길이 있다자신을 평한다. 

앞으로 10후의 목회자들이 길은 어떠냐는 질문에 하나님은 기간마다 계획이 있으시다. 앞으로 10후에도 계획이 있으실라는 송목사는 신앙의 뿌리가 깊다. 할아버지 때부터 손주까지 치면 5신앙의 가족이 된다.

"둘째 아들 송현석이 자신을 이어 목회자가 되려고 지금 신학교에 재학중이고 내년에 졸업(M.Div.)한다 그래도 자신을 이을 목회자가 나온다고 생각하니 너무 기쁘다말한다. 

37전, 13(가족포함)모여 목양교회가 개척된 지금은 아동 포함 350여명의 목양교회 가족이 있다. 전도사 시절을 포함해 45년간의 목회 가운데 뉴욕에서의 목회. 하나님의 사랑으로 가족이 교인들이다. 송목사는 교회에서 선교하는 곳이  12지역인데 은퇴 선교지역을 방문하며 선교를 다니겠다고 말한다.

송목사는 중동고등학교, 연세대신과대학(MA), 장로회신학대학원(M.Div.), 멕코믹신학대학원(D.Min.), 뉴욕신학대학원(D.Min.)에서 수학했다. 목사안수는 1981 515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116서울노회에서 받았다.

1982 5월에 도미했고 뉴욕에 우리민족의 교회를 세우며 자녀들을 100% 미국 사람, 100% 한국 사람으로 키우는 것을 목표우드사이드에서 1983 3주일 삼일절 기념예배를 시작으로 목양교회가 출발했다. 

활동으로는 해외한인장로회 뉴욕노회 노회장과 동북노회장, 총회장을 역임했고, 해외한인장로회 뉴욕신학대학학장,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회장, 연세대학교신학대학 미동부지역동문회회장, 뉴욕신학대학원동문회회장, 성신클럽뉴욕지회장, 한국기독교부흥사회뉴욕지회장, 국제사랑뉴욕지회장 등을 역임했다. 

  지금의 사모가 없었다면 오늘의 자신도 없었을라는 송목사는 부인 안춘희(목사)사모와의 사이에 큰 아들 민석(뱅커)며느리 김혜진, 손주 갈렙, 주은이가있고 작은 아들 형석(L.A.충현선교교회 전도사/플러신학교 M.Div.3년)며느리 고옥경, 손주 주미와 주형을 두고있다. 

한편 오는 818오후 5목양장로교회는 송병기 목사 은퇴/원로/공로목사 추대 허신국목사 담임목사 취임예배를 갖는다. 목양장로교회주소: 12-25 Clintonville St. Whitestone, NY 11357. 문의: 718-357-9199(교회). 917-559-8877(송병기목사핸드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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