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 December 9, 2019    전자신문보기
미주한인교계

08/19/19      기독

[영상]목양교회 송병기목사 은퇴/원로/공로목사 추대, 허신국 담임목사 취임예배



뉴욕목양장로교회는 8월18일 오후5시 송병기목사 은퇴·원로·공로목사 추대 및 허신국목사 담임목사 취임예배를 개최했다.

이날 예식은 제1부 감사예배, 2부 원로·공로 목사 추대, 3부 담임목사 취임, 4부 권면과 축하의 순으로 진행됐다.

1부 감사예배에서 박희소목사(해외한인장로회 증경총회장)는 말씀(살전 5:16-18·제목 신앙인의 감사)을 통해 “신앙인의 감사는 첫째 하나님께서 믿음 주심에 감사, 둘째 하나님이 우리를 불쌍히 여겨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셔서 우리를 구원해 주심에 감사, 셋째 하나님의 은혜로 나의 나 됨에 감사해야 한다”며 “송병기목사가 교회의 원로가 되고 노회로부터 공로목사가 됨은 빛나는 면류관을 받은 것과 같다. 허신국목사의 목양교회의 제2대 담임목사가 된 것, 이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요 감사”라고 축하했다.

2부 원로/공로 목사 추대에서 축사를 한 김창길목사(해외한인장로회 증경총회장)는 “얼씨구 좋다!”며 “목회는 시작이 있으면 마감도 있다. 좌로나 우로도 치우치지 않고 초교파적으로 37년 동안 목회해 온 송병기목사의 목회마감을 축하한다. 송목사가 이렇게 존재하도록 만든 분은 눈물과 고독으로 내조한 사모의 역할이 있었다. 안춘희사모에게도 축하를 보낸다”고 축사했다.

은퇴·원로·공로목사가 된 송병기목사(70)는 “무가치한 죄인을 구원하여 주시고 목회자로 45년7개월(한국 목회시절 포함)을 인도하여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제일 먼저 감사드린다”며 “지금까지 오게 하신 아버님과 어머님의 은혜와 목양교회 교우들에게도 감사드린다. 그리고 1975년 4월4일 결혼하여 44년 4개월을 동역자로 함께 살아 온 부인, 안춘희 사모와 잘 자라 준 아들들과 가족들, 이 자리를 빛내주러 오신 모든 분들에게 진정한 감사를 드린다”고 인사했다.

뉴욕목양장로교회는 은퇴하여 원로목사가 된 송병기목사에게 송목사가 하늘나라로 갈 때까지 매월 4,000달러의 원로목사 사례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3부 담임목사 취임에서 송병기원로목사는 취임하는 허신국목사에게 축복기도해 주며 성의를 전달했다. 송목사는 “하늘 영광을 나타내는 귀한 종이 되게 하여 달라”고 허목사를 축복했다.

뉴욕목양장로교회 제2대 담임목사로 취임한 허신국목사는 “지난 3년간 아들처럼 사랑하여 주시고 이민목회를 가르쳐 준 송목사님과 목양교회 교우들을 만나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믿음의 여정에 동반자로 목양교회를 잘 섬기겠다. 하나님께 감사, 찬양, 영광을 올려 드린다”고 취임 소감을 말했다.

허신국목사는 전 영남신학교 교수인 허성군목사의 아들로 대구협성고등학교(1999.2), 한동대학교 영문과(2003.B.A.), 장로회신학대학원(2010.M.Div.), 장로회신학대학원을 수료(2013.Th.M.)했고 목양장로교회로 오기 전 명성교회 부목사를 역임했다. 가족으로는 부인 진명화사모와 자녀 허은혜, 허은영, 허은호가 있다.

4부 권면과 축하 순서에서 취임목사에게 권면한 허목사의 아버지 허성군목사(전 영남신학교 교수)는 “말씀이 육신이 되어 살아 움직이듯이 단순히 말씀만 전하는 목사가 아닌 말씀이 살아 움직이듯, 살아 있는 목회를 해 주기 바란다”고 권면했다.

정순원목사(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회장)는 교우들에게 주는 권면을 통해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영적으로 앞서가는 목양교회가 되어 하나님께 영광돌리기를 바란다”고 권면했다. 

축사를 한 박태규목사(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 회장)는 “큰 믿음으로 부흥하고 성장하는 교회가 되기를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축사했다. 

한편 이날 예식에 참여한 목회자와 관계자 및 순서는 1부 감사예배가 박용진목사(동북노회 부노회장)의 인도, 엘피스찬양선교단(김정길목사)의 찬양, 김명하목사(증경노회장)의 기도, 호산나찬양대의 찬양, 박희소목사(증경총회장)의 말씀, 뉴욕사모합창단의 찬양(감사해) 순으로 진행됐다.

2부 원로/공로목사 추대 순서는 오영관목사(동북노회 노회장)의 인도로 최판명장로(목양장로교회 당회서기)의 원로목사 추대 경과보고 및 추대사, 오영관목사의 선포(송병기목사가 해외한인장로회 동북노회 목양교회 원로 및 동북노회 공로 목사가 된 것을 성부와 성령의 이름으로 선포), 최원진장로(목양장로교회)의 원로목사 추대패 증정, 오영관목사의 공로목사 추대패 증정, 연세대신과대학 동문회의 은퇴축하패 증정, 신현택목사(뉴욕목우회 대표)의 은퇴기념패 증정, 뉴욕장로성가단과 뉴욕팬플롯앙상블의 축가, 김창길목사(증경총회장)의 축사, 송병기목사의 인사말 및 가족인사, 김정인집사(목양장로교회)의 축가 순으로 이어졌다.

3부 담임목사 취임 순서는 최명혜목사(동북노회 서기)의 소개, 오영관목사의 취임 받을 목사와 교우에게 서약과 기도, 오영관목사의 선포(허신국목사가 해외한인장로회 목양교회의 담임목사가 된 것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선포), 원로목사가 담임목사에게 축복기도 및 성의전달, 김삼환목사(명성교회 원로)의 축하영상, 맡은 이들의 꽃다발 증정 등으로 계속됐다. 

4부 권면과 축하 순서는 허성군목사(전 영남신학교교수)가 취임목사에게 주는 권면, 정순원목사(뉴욕교협회장)의 교우에게 주는 권면, 밀알선교합창단의 축가, 박태규목사(뉴욕한인목사회회장)의 축사, 허신국목사의 인사, 정연오장로(목양장로교회)의 광고, 김정국목사(증경총회장)의 축도 등의 순으로 모든 순서가 끝나고 참석자들은 교회에서 준비한 만찬을 들며 친교와 교제를 나누었다.





























































































 IMG_0003.JPG 
 IMG_0007.JPG 
 IMG_0011.JPG 
 IMG_0017.JPG 
 IMG_0024.JPG 
 IMG_0032.JPG 
 IMG_0039.JPG 
 IMG_0044.JPG 
 IMG_9618.JPG 
 IMG_9620.JPG 
 IMG_9625.JPG 
 IMG_9626.JPG 
 IMG_9631.JPG 
 IMG_9640.JPG 
 IMG_9652.JPG 
 IMG_9664.JPG 
 IMG_9680.JPG 
 IMG_9701.JPG 
 IMG_9725.JPG 
 IMG_9744.JPG 
 IMG_9760.JPG 
 IMG_9777.JPG 
 IMG_9783.JPG 
 IMG_9793.JPG 
 IMG_9796.JPG 
 IMG_9814.JPG 
 IMG_9825.JPG 
 IMG_9828.JPG 
 IMG_9833.JPG 
 IMG_9836.JPG 
 IMG_9841.JPG 
 IMG_9861.JPG 
 IMG_9870.JPG 
 IMG_9875.JPG 
 IMG_9901.JPG 
 IMG_9906.JPG 
 IMG_9912.JPG 
 IMG_9925.JPG 
 IMG_9933.JPG 
 IMG_9935.JPG 
 IMG_9945.JPG 
 IMG_9948.JPG 
 IMG_9954.JPG 
 IMG_9970.JPG 
 IMG_9996.JPG 
 KakaoTalk_20190819_101731552.jpg 

  

페이팔로 후원하기

댓글달기 (100자이내)

내용:

0 자   

댓글(0개)

 ...  
인기 기사
최신 댓글

183-22 Booth Memorial Ave. 2FL, Fresh Meadows, NY 11365
Tel: 718-414-4848 Email: kidoknewsny@gmail.com

Copyright © 2011-2015 기독뉴스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