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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0/19      기독

장흥호 과테말라 선교사 인터뷰



과테말라 치말떼낭고에서 현지 선교를 펼치고 있는 장흥호선교사를 인터뷰했다.

8월16일 뉴욕에 들어온 장흥호선교사는 뉴욕기독교방송(사장 문석진목사)과 기독뉴스(발행인 문석진목사·대표 김명욱목사)를 방문해 과테말라 선교소식을 들려주고 8월22일 텍사스로 떠났고 24일 과테말라 선교지를 다시 들어갔다.

2002년부터 17년 동안 중남미 지역에서 선교사업 및 교육사업을 펼치고 있는 장흥호선교사는 과테말라 치말떼낭고에서 장래 지도자를 키우기 위해 유치원과 중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학교는 기독교학교로 수업을 하는 한편 하루 기도시간도 30분씩 갖고 있다.

장선교사는 “학교교육도 중요하다. 하지만 인성교육이 더 중요할 수 있다. 학교를 나와 직장에 들어가는 사람들이 직장에 오래 있지 못하고 그만두는 경우가 있는데 직장에 적응을 못해서이다. 그럼 직장에 자신이 적응하도록 해야 하지 않나. 이런 차원에서 학생들의 인성교육을 어릴 때부터 시키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고 말한다.

“초등학교 학생이 120명, 중학생이 50명, 모두 170명의 학생이 있다. 선생은 15명인데 봉급이 나간다. 지금은 새로운 교육방법을 쓰고 있다. 기술교육이다. 컴퓨터와 인터넷접속, 전자칠판 등을 이용한 기술교육에 중점을 두고 교육하고 있다”는 장 선교사는 “장래를 준비하는 것 중에 이것보다 더 좋은 방법이 없다”고 전한다.

장선교사는 “이렇게 기술 교육을 시킬 수 있게 된 것은 몇 년 전 정부에서 케이블을 새로 깔아 놓아서이다. 시험도 전자식으로 본다 전자칠판에 문제가 나오면 학생들이 테블릿에서 먼저 찍어 답한다. 이러면 서로 흥미를 유발할 수 있다. 이 정도면 실제적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다”며 “이렇게 새로운 시스템으로 교육을 시키게 된 것은 모두 새 교장이 와서 기술교육을 첨가하고 부터”라고 한다.

뉴욕출신의 장선교사는 처음섬겼던 교회가 1980년대로 당시 순복음뉴욕교회(김남수목사)다. 이곳에서 신앙생활을 했고 콜링을 받았다. 순복음뉴욕교회가 온두라스 선교지에 갔을 때 함께 가서 도와 빠르게 진척됐다는 장선교사. “과테말라는 뉴저지 어느 목사님이 땅을 사놓고 도와달라고 요청해 4년 동안 선교센터개발을 돕고 건물 3층을 만들어 학교를 짓고 문교부 허락도 받아 지금에 이르게 됐다”고 한다.

장선교사는 “과테말라는 축구를 잘하는 나라다. 그런데 우리 학생들도 휴식시간 30분에 나가서 축구를 한다. 이뿐만 아니라 성경공부도 잘한다. 방과 후 그룹이 돼 성경암송하고 성경경시대회에 나가 1등을 하고 가장 큰 수도대회에 나가서는 2등을 했다”며 학생들을 칭찬한다.

“과테말라는 뉴욕에서 많이 선교를 돕고 있는 곳 중의 하나다. 비행기로 6시간 걸리며 원주민 22개 부족이 산다. 날씨는 고원이 많아 시원하다. 그런데 치안이 불안하다. 마약이 지나가는 통로다. 그런데 선교사는 건드리지 않는다. 종교의 자유가 있는 나라“라는 장 선교사는 ”가톨릭이 주 종교고 개신교도 많다“고 한다.

기도제목으로 “같이 일할 젊은 선교사를 찾고 있다. 그리고 초등학교와 유치원은 학비가 월 40달러, 중학교는 50달러다. 그런데 학비를 못내는 학생도 있다. 이들에겐 후원이 필요하다. 과테말라인의 1년 인컴은 년5000달러로 가난하다. 자녀들이 학교까지 오려면 버스비가 50달러 들어 학생 1명이 100달러 장학금을 주어야 한다”며 “학생들이 학비 때문에 학교를 떠나지 않아야 하는데 반만 도와줘도 좋겠다. 이런 학생들을 도와 줄 분이 있으면 학교운영에 도움이 되겠다. 2021년이 되면 고등학교를 시작해 직업교육을 함께한다. 기술교육을 잘 가르쳐 3년 지나면 대학과정이다. 그래서 학교는 교육장비와 장학금이 필요하다. 선교후원비로 학교운영을 도와줄 후원자들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기도제목을 말한다.

장선교사를 도울 개인, 단체 혹은 교회는 George Chang, Missionary to Guatemala. 장흥호 과테말라선교사. 502-4009-9813(Cell), 502-5788-1264(Office) georgehhchang@gmail.com. 으로 연락하면 된다. 

 장흥호선교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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