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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3/19      기독

푸른하늘교회 김삼수목사 부부 인터뷰



대구 푸른하늘교회 담임 김삼수목사와 푸른하늘비전센터 신동숙원장(대구어머니기도회 회장)을 인터뷰했다.

김삼수목사는 뉴욕방문 동기를 “부인 신동숙원장이 작년 뉴욕어머니기도회(회장 심화자목사) 강사로 왔었다. 그리고 대구로 가 대구어머니기도회를 설립했다. 이번에 미국에 들어오면서 다시 어머니기도회 강사로 초청, 말씀을 전하게 돼 뉴욕을 방문하게 됐다”고 말했다.

신동숙원장은 지난 8월28일 뉴욕순복음연합교회(담임 양승호목사)에서 열린 뉴욕어머니기도회에 강사로 참여해 에베소서 5장8-14절을 인용, ‘빛의 열매’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신원장은 이날 “성경 말씀을 통해 ‘내가 얼마나 하나님과 멀리 와 있나’를 자각하고 착함과 의로움과 신실함으로 하나님께 가까이 가기를 힘쓰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빛의 열매로 살아가는 어머니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원장은 “대구어머니기도회는 주로 자녀양육, 교회학교, 다음세대를 준비하는 일을 하고 목사 사모들이 대부분 참여하여 함께 기도 한다. 지난해 뉴욕에 와서 어머니기도회를 보고 뉴욕처럼 어머니들이 모여 기도했으면 좋겠다 생각하여 대구에도 설립하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대구의 사모님들이 어머니기도회에서 기도한 후에 교회를 이끌어 가면서 이 전보다 훨씬 낫다고 할 때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삼수목사는 “27년전 대구 변두리 월배에서 교회를 개척해 시작했다. 개척당시 그 곳은 가난하고 병들고 문제 투성이었다. 매일 1시간씩 기도하며 교인들이 오기를 기다리는데 6개월이 지나서야 수요예배에 성도 한 명이 찾아왔다. 너무너무 반가웠다. 그러나 교회가 너무 어려워 다른 방법을 찾기 보다는 기도를 더 해야겠다고 생각해 1시간, 2시간이 아니고 7시간 8시간씩 기도했다. 그러다 수년이 지나니 변화가 와 많은 병자들이 고침을 받으며 교회가 세워지기 시작했다”고 회고한다.

김목사는 이어 “지금은 환자가 오면 우리 부부가 함께 금식기도하며 환자를 위해 기도한다. 그러다 보니 말씀이 우리 안에서 이루어지는 영성사역에 눈이 띄어졌다. 나는 젊을 때 불치병에 걸렸었는데 오산리금식기도원에 가서 기도하여 고침을 받은 적이 있다. 기도 외에는 다른 유가 없다”며 “지금은 교회가 기도하는 교회로 소문 나있고 장로들도 하루 3시간 기도하는 건 기본”이라고 소개한다.

또 김목사는 “지난 20년 동안 휴가 한 번 없이 기도하며 달려오다 아내가 이상했다. 병원에 가보니 뇌출혈인데 시간이 너무 지나 가망이 없다고 했다. 그러나 성령의 감동으로 내가 지키겠다하여 1인병실로 옮긴 뒤 24시간 계속되는 릴레이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아내를 회복시켜 주셨다”며 “그래서 2012년부터 1년에 한 번씩 휴가를 가는데 비전투어라 부른다. 가족들이 모여 성경공부하고 기도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미국 비전투어에도 결혼한 자녀들을 휴가 내라해 불러놓고 매일 2-3시간씩 1주일 간 성경공부하고 기도하는 비전성경공부를 했다”고 덧붙인다.

신동숙원장은 교인들을 더 잘 상담하기 위해 상담치료학박사 학위도 받았다. 그리고 “꿈을 가지고 대구에서 서울로 옮겨 활동하는 학생들을 영적으로 돌보기 위해 서울에 푸른하늘비선센터를 설립했다”며 마지막 기도제목으로 “다음 세대를 위해 어머니들은 하나님 사랑의 말씀으로 양육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삼수목사는 마지막 기도제목으로 “믿음의 성도들을 사탄은 공격한다. 하나님의 말씀이 내 안에서 이루어지도록 기도해야 한다. 나라와 민족 차세대를 위해, 그리고 신앙의 후배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삼수목사와 부인 신동숙원장은 안식 달을 맞아 지난 8월5일 도미하여 자녀들과 함께 비전성경공부와 어머니기도회 강사로 말씀 등을 전한 후 지난달 30일 한국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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