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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6/19      기독

뉴욕권사선교합창단 제18회 정기연주회



뉴욕권사선교합창단(단목 방지각목사·단장 이은숙권사·지휘 양재원교수)은 9월15일(주일) 오후6시 하크네시야교회(담임 전광성목사)에서 제18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주회는 ‘9.11추모음악회’다. 들어 온 수익금은 불이이웃돕기와 선교기금모금 음악회에 사용된다. 연주회 제1부는 전광성목사의 기도로 시작됐고 9.11테러 영상이 방영됐다. 이어 주님 품에(김기영), 너는 내 것이라(진선미), 너희는 서로 사랑하라(김기영), 저 높은 곳을 향하여(arr 진선미), 헌금, 특별출연 It is Enough(바리톤 오희평)·여성3중창(김은희·백성화·오희평), 내 영혼 바람되어(김효근) 등으로 진행됐다.

이어 이은숙단장의 헌금기도가 있었고 제2부 칸타타로 ‘골고다 언덕’(World Premiere·세계 초연. 이상윤작사·이가영작곡)이 연주됐다.

‘골고다 언덕’은 1.서곡/영화로우신 아버지. 2.고난의 길. 3.골고다 언덕에서. 4.저들의 죄를. 5.십자가 위에서. 6.다 이루었다. 7.무덤에서. 8.피날레/부활하셨다. 연주가 다 끝나고 김성국목사(퀸즈장로교회 담임)의 폐회기도로 연주됐다.

모든 순서가 끝나고 연주자와 참석자들은 친교실에서 만찬을 나누며 친교와 교제 시간을 가졌다.

단목 방지각목사(뉴욕효신장로교회 원로)는 격려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 드리는 찬양은 구원받은 성도의 마땅히 해야 할 일이다. 금번 연주는 2001년 9월11일 테러 사건으로 희생된 2983명의 희생자를 추모하며 다시는 이 땅에서 이런 비극이 일어나지 않기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찬양을 준비했다”며 “인간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해서 골고다 언덕을 십자가를 지시고 가신 어린양 예수님의 희생을 생각하며 주님께 찬양을 올려 드린다”고 전했다.

단장 이은숙권사는 “우리 주님의 고난의 행적과 구원을 이루시기 위한 이 땅에 오신 주님을 생각하며 이 저녁 칸타타 ‘골고다 언덕’을 통하여 슬픔을 위로하시는 추모의 장이 되시며 하나님께서 온전히 영광 받으시기를 기도한다. 폭염 속에서도 믿음으로 거뜬하게 이겨내시며 최선을 다하신, 단원 한분 한분 존경하며 사랑한다. 또한 모든 곡을 암기하는 것이 어려운 일이지만, 적으시며 녹음하시며 가능케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지휘자 양재원교수는 “오늘 뉴욕권사선교합창단의 제18회 정기연주회는 사랑하는 아들, 예수님을 희생하여 이루어 내신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을 전하고자 한다”며 “단원 권사님들은 연습하는 과정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세미한 음성을 듣는 시간이었고 이런 기쁨이 어려운 시간들을 이겨내는 힘이 되었음을 고백하며 그 감격을 음악회에 오신 여러분들과 나누고자 한다”고 인사의 말씀을 전했다.

한편 뉴욕권사선교합창단은 찬양의 아름다운 삶으로 주님을 섬기기 원하는 권사 단원을 모집한다. 연습시간은 매주 화요일 오전 10-12시. 연습장소는 효신장로교회 성가대실. 문의: 917-648-1876(이은숙권사). 917-658-3181(양재원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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