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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교계

09/24/19      기독

뉴욕교협 나라를 위한 기도회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정순원목사)는 9월23일(월) 저녁 7시30분 빛과소금교회(담임 정순원목사)에서 나라를 위한 기도회를 열었다.

정순원목사는 “우리 한반도는 지정학적으로 심장부에 놓여있지만 이웃 우방들로부터 긴장이 완화되지 못한 냉전의 기류가 흐르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의 입장은 더욱 긴장을 늦추지 말고 더욱 각성해 가야 함을 실감하고 있다”며 “4면을 둘러보아도 어느 누구하나 신뢰하기 힘들며 우리 스스로가 철저히 무장하여 지켜 행하며 우리의 입지를 견고히 흔들리지 않는 환경과 삶으로 굳혀 나가야만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선진우방들이 함부로 넘보지 않는 국가와 민족으로서의 기강을 다져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목사는 “먼저는 나라와 민족과 인류를 만드시고 주관하시는 하나님께 내어 맡기고 간구하는 실제적인 삶이 필요하다. 오직 주님께 내어 맡기는 현명한 실현을 필요로 하는 상황이다. 촌각을 다투는 현 상황에서 역사와 인류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앞에 신령과 진정으로 전력을 다하여 간구하며 내어 맡기는 하나님의 백성들이요 종들이 되기를 바라며 어려운 정세와 환경을 이겨나가기를 하나님 앞에 기도하며 실행하는 삶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 정목사는 “금번 나라를 위한 기도회를 통하여 온 성도와 종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 기도함으로 하나님이 운행하시는 나라와 민족, 평화와 화평이 함께 하는 한반도와 우방 나라들이요 인류사회가 되기를 간곡히 간구하며 축원한다”고 덧붙였다.

이만호목사(교협증경회장·뉴욕순복음안디옥교회 담임)는 “우리는 모세처럼 기도하며 에스더처럼 기도하기 위해 모였다. 국가가 곤란에 처한 것 같다. 총체적으로 어려움이 있다. 공산화 사회주의로 빠지지 않게 기도해야 한다. 먼저 회개해야 한다. 자유민주주의가 도도하게 흐르게 하고 경제가 살아나게 기도하자. 북한 정권을 선도하고 백성들을 구원하고 길과 진리와 생명되시는 말씀 안에서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되길 원한다. 성령께서 종횡무진 오셔서 우리나라가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 나라가 되게 해 달라”고 기도했다.

김종훈목사(교협증경회장·뉴욕예일장로교회 담임)는 이사야 6장1-13절을 인용한 ‘거룩한 씨’란 제목의 말씀을 통해 “나라가 어지러울 때 이사야는 엎드렸다. 하나님께서는 평안할 때 선지자를 보내지 않는다. 정의가 무너지고 불안할 때 선지자를 보내신다”며 “나의 조국과 미국, 이대로는 안된다. 예언자적인 사명으로 모여 기도해야 한다. 가정이 붕괴되고 가치관이 붕괴된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은혜로 지금까지 지내왔다. 지금 보수 진보간의 이념투쟁으로 하나님의 은혜는 온데간데 없다. 모두가 좌·우로 치우쳐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목사는 “하나님을 만나야 한다. 회개의 눈물을 쏟아야 한다. 여·야간의 싸움은 원칙이 없다. 희생 없는 신앙, 정의가 무너져 있다. 성직자는 명예와 물욕에 젖어 있다. 우리는 이런 사실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회개하고 통곡할 때다. 그러면 성령의 사람으로 성령의 교회로 변화될 줄 믿는다. 하늘에서 기도소리를 들으시고 암초에 걸려 있는 나라를 구해 주실 거다. 여러분은 그루터기요 거룩한 씨다. 기도회는 한 번에 끝이지 않고 새벽마다 예배 때마다 기도하여 하나님의 치유와 보호의 손길이 대한민국과 미국에 펼쳐주실 줄 믿는다”고 전했다.

박태규목사(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 회장·새힘장로교회 담임)는 격려사를 통해 “기도도 중요하지만 나라와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치는 것도 중요하다. 우리의 기도가 하늘에 상정되어 하나님께서 대한민국과 미국을 지켜 주실줄 믿는다”고 격려했다.

나라를 위한 기도회는 이은수목사(교협 총무)의 인도와 유상열목사(신학윤리위원)의 반주, 안경순목사의 개회찬양, 정순원목사의 인사말씀 및 기도회 취지설명, 이만호목사의 대표기도, 찬송(586장), 성경봉독 안인종안수집사(교협기획이사), 특송 정지형선생(빛과소금교회), 설교말씀 김종훈목사, 합심(통성)기도: 1.미국을 위한 기도(박마이클목사·국제사회분과·뉴욕한마음침례교회), 뉴욕교계를 위한 기도(전희수목사·여성협력위원·기쁨과영광교회), 세계선교를 위한 기도(송윤섭장로·뉴욕장로연합회·하크네시야교회), 볼리비아대통령후보 정치현목사를 위한 기도(이재덕목사·교협증경회장·뉴욕사랑의교회), 한국을 위한 기도(박이스라엘목사·준비위원장·새소망승리교회), 격려사, 광고(이창종목사·교협서기·뉴욕동서교회), 찬송(358장), 한재홍목사(교협증경회장)의 축도 등의 순으로 진행됐고 박성원목사(뉴욕나눔의집 대표)의 간식식사 기도 후 참석자들은 친교실로 내려가 간식을 먹으며 친교와 교제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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