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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교계

09/25/19      기독

작은교회연구소 제1회 세미나



한인디아스포라 작은교회연구소(coordinator·최호섭목사)는 유재명목사(안산빛나교회 담임)를 강사로 초청해 9월24일과 25일 뉴욕영락교회(담임 최호섭목사)에서 제1회 세미나를 개최했다.

최호섭목사는 “하나님께서 주신 소명과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한인디아스포라 작은교회연구소를 설립했다. 회장도 소장도 없이 코디네이터이다. 작은교회 목회자들을 연결시켜주는 역할을 제가 하게 된다. 목사와 교회를 섬기고 교회간의 협력을 돕고 함께 기도하고 교회가 건강해 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연구소는 설립됐다”고 밝혔다.

이어 최목사는 “개척교회를 설립하고 작은교회를 섬기는 목사와 사모 그리고 자녀들을 위로하고 같이 괴로워하며 눈물 흘리는 곳이 작은교회연구소다. 작은교회가 세워지는 것을 기뻐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앞으로 1개월에 1회 정도 모임을 갖고 함께 기도하며 은혜를 나눌 것이다. 작은교회연구소를 위해 기도하여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4일에 이어 25일에도 세미나를 인도한 유재명목사는 “교회는 내 교회가 아니고 하나님의 교회다. 교인이 한 명이라도 끝까지 십자가를 붙들고 씨름해야 한다. 부자와 잘 사는 사람은 의미가 다르다. 잘 산다는 것은 바로 산다는 뜻이다. 가난하지만 바로 살면 존경의 대상이 된다. 교회가 크고 작고가 문제 아니다. 교회가 교회로서 바른 걸음을 가고 있는가가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유목사는 “하나님은 수없이 교회 부흥의 기회를 주셨지만 우리가 놓쳐 버렸는지도 모른다. 어떤 교인이 ‘거룩하게 살다 거룩하게 죽게 해달라’고 하는 기도를 들었다. 나의 기도의 수준은 어떤가. 요즘 한국 사회에선 기독교를 개독교라 부르는 사람도 있다. 세상이 교회를 보는 눈이다. 우리 믿는 사람들이 보는 기독교는 어떤가?”라고 질문했다.

계속해 유목사는 “목회를 잘 해야 하는 이유는 주님 앞에 서야 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중심을 보신다. 내 안에 가득한 쓰레기 같은 욕심은 다 버려야 한다. 목사나 당회가 성도들을 걱정해야지 성도들이 당회나 목사를 걱정하게 해선 안 된다. 교회는 영적 생명의 공동체다. 우리는 예수 안에서 하나님을 본다. 기독교신앙의 근본은 말씀”이라 강조했다.

또 유목사는 “성경에 있는 말씀을 믿어야 한다. 말씀 안에서 주님을 만나는 교제가 있어야 한다. 교회는 주님의 몸이다. 교인들에게 교회 공동체의 의식을 심어주어야 한다. 교회는 헌신을 먹고 자란다. 교회는 목사의 피를 먹고 자란다. 목사는 헌신할 각오가 있어야 한다. 교회는 제2의 성육신이다. 교회는 신앙고백 위에 세워졌다. 신앙고백은 베드로가 예수님에게 고백한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다. 이 고백이 교회의 기초”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유목사는 “교회는 천국백성을 만드는 곳이다. 신앙고백을 한 사람에게는 천국열쇠가 주어진다. 한 영혼은 천하보다 귀하다. 교회의 완성은 성령충만의 임재에 있다. 목사들은 영적으로 깊이 들어가는 체험이 있어야 한다. 성령충만에 대한 갈망과 애절함이 있어야 한다. 교회는 끊임없이 영적 공격을 받으며 성장한다. 그렇지만 교회는 승리한다. 교회의 사명은 또 다른 개척교회를 세우는 것이다. 목회가 힘든 게 아니라 기도가 힘들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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