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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교계

09/30/19      기독

이병홍목사 은퇴감사예배



새가나안교회는 9월29일(주일) 오후5시 이병홍목사 은퇴감사예배를 개최했다. 은퇴감사예배는 1부 예배와 2부 은퇴식으로 진행됐다.

이병홍목사(71)는 “먼저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36년 동안의 목회 중 어려웠던 일들은 말할 수 없이 많았다 그러나 행복하고 보람된 목회를 하도록 도와주신 모든 분들에게도 감사드린다. 교회당을 마련하기 위해 장로·권사님들이 수고 많이 하셨다. 후임 최요셉목사를 통해 교회가 더욱 더 부흥되고 발전되기를 바란다”고 인사(답사)했다.

이성헌목사(미주한인 나사렛성결교회 총연합회회장)는 “이병홍목사님이 걸어오신 길을 주께서 기억해 주시길 원한다. 이목사님은 교회와 교협, 교단을 위해 많은 수고를 하셨다. 이목사님이 뿌린 씨앗들이 아름다운 열매를 맺게 해 달라”고 기도했다.

사무엘 바셀(Rev.Dr. Samuel Vassel·메트로 뉴욕지구 나사렛교단) 감독은 사도행전 20장32절을 인용한 ‘하나님의 보살핌과 그의 말씀에서 안전’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바셀감독은 “말씀은 우리를 안전하게 하신다. 하나님의 은혜의 말씀에 우리를 맡기면 우리는 무한한 섭리에 의해 보호를 받는다. 하나님은 창주주이시다. 하나님은 은퇴하는 이목사님에게 물질적으로, 정서적으로, 영적으로 풍성한 은혜를 베풀어 주실 것을 믿는다. 하나님은 전능하시다. 우리가 연약함에 처할 때에도 족함을 알아야 한다. 기도를 열심히 해도 역경이 올 때가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역경을 이길 힘을 우리에게 주신다. 그동안 이목사님이 교회와 메트로뉴욕연회를 섬겨주심에 감사드리며 하나님께 영광돌린다”고 말씀을 전했다.

정순원목사(뉴욕교협 회장)는 이병홍목사의 부인 곽정애사모를 일으켜 세워 참석자들 모두와 함께 박수를 보냈다. 이어 정목사는 “은퇴란 타이어를 깔아 끼우는 리타이어다. 앞으로 더욱 전 세계에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나팔수가 되기를 바란다”고 축사했다.

박태규목사(뉴욕목사회 회장)는 “36년간의 목회는 마라톤과도 같은 여정이다. 쉬지 않고 끝까지 목회를 마친 이목사님을 격려한다. 주님의 위로가 넘치길 바라면서 은퇴를 축하한다”고 축사했다.

김석형목사(바울선교회 증경회장)는 “이병홍목사님의 은퇴를 진심으로 축하한다. 앞으로도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는 가운데 건강한 삶이 계속되기를 하나님께 기도 드린다”고 축사했다.

이강억장로는 ‘이병홍목사님의 목회 여정’이란 제목의 은퇴사를 전했다.

이병홍목사는 1947년 11월13일 경상북도 영주에서 태어났다. 영주 영광고등학교에 입학한 이목사는 교목 곽재환목사에게 많은 영향을 받았고 나중엔 곽목사의 딸(곽정애사모)과 결혼까지 하게 된다. 서울신학대(B.Th.)와 대학원(M.A., M.Div.)을 졸업했고 후에 뉴욕의 뉴욕신학대학원(TSNY·CCC)에서 목회상담학박사(D.Min.)학위를 받았다. 1978년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제33회 총회에서 목사안수를 받았고 서울 국립의료원과 적십자 병원에서 원목으로 근무했다.

이어 이목사는 1981년 도미해 1983년 9월11일 뉴욕 퀸즈 써니사이드의 한 태권도장을 빌려 뉴욕중앙성결교회(현 새가나안교회)를 개척 설립했다. 교회는 1984년 나사렛교단에 가입했다. 이목사의 교계활동은 1966년 제24대 뉴욕목사회 회장, 2006년 제32대 뉴욕교협회장, 2002년 뉴욕성신클럽회장, 2007년 한민족복음화 뉴욕협의회대표회장을 역임했다, 1990년이후 현재까지 바울선교회, 2010년 이후 현재까지 국제사랑미동부지회 지회장을 맡고 있다. 이목사는 이민신학교인 뉴욕신학대학(총장 고 권오현박사)에서 현재까지 35년 동안 실천신학교를 맡고 있다.

이목사의 가족으로는 부인 곽정애사모와 아들 이장규집사 내외, 세 손녀가 있고 딸 이보라와 사위 진성국(워싱턴DC근교에서 영어권교회를 개척해 봉사하며 한국인 아들 셋을 입양)이 있다. 이목사가 제일 좋아하는 성구는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편119편105절)”이며 가장 좋아하는 찬송은 384장 “나의 갈길 다가도록~”이다. 이 목사는 은퇴 후 이목사의 은사인 고 김기수목사(예장통합 증경총회장)가 설립한 ‘국제사랑재단 미동부지회’에서 계속 선교사역에 힘쓸 계획이다.

이날 1부 예배는 최요셉목사의 인도, 소철화권사의 반주, 찬양, 예배의 부름, 찬송 384장(나의 갈길 다가도록), 기도 이성헌목사, 성경봉독, 찬양대의 찬양(은혜의 자리/오 주님 간구하오니), 바셀 감독의 설교로 진행됐다.

2부 은퇴식은 은퇴사(새가나안교회 이강억장로), 공로패증정(새가나안교회 류양렬장로), 축하패증정 이성헌목사·송병기목사(목우회), 특송(Violin) 유안나집사(하나님의 은혜), 축사 정순원목사·박태규목사·김석형목사), 축가 이광선(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답사 이병홍목사, 광고 및 꽃다발증정(최요셉목사), 찬양(주기도문), 한재홍목사(뉴욕신광교회 원로)의 축도 등으로 끝났다.

한편 예배와 은퇴식이 끝난 후 참석자들은 교회에서 준비한 도시락 만찬을 나누며 친교와 교제를 나누었고 교회는 참석자 모두에게 선물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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