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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19      기독

[영상]뉴욕교협 제46회기 회장·부회장 입후보자 정견발표회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정순원목사)는 10월2일(수) 오전 10시30분 교협 회의실에서 제46회기 회장·부회장 입후보자 정견발표회를 열었다.

정견발표회가 열리기 전, 선관위원장 김영식목사는 ‘헌법 제11장 24조 제1항에 관한 유권해석’을 발표했다. 유권해석은 선거관리위원장 김영식목사, 법규위원회위원장 신현택목사, 제37대 교협회장 김원기목사, 제37대 교협서기 현영갑목사가 각각 서명한 유권해석이다.

법의 취지는 “각 교단이 원활한 교협 참여를 위해 당해 년도에 회장을 역임한 교단에 속해 있는 회원은 3년 이내에 회장으로 출마 할 수 없다는 취지”다.

유권해석은 항간에 논란이 돼 왔던 ‘현 회장과 동일교단(총회) 소속인은 3년 이내에 입후보 할 수 없다’는 조항(헌법 제11당24조1항)은 2012년 수정 당시에는 모든 회원이 회장과 부회장에 입후보 할 수 있었기 때문에 ‘현 회장’이라는 문구가 들어갔고 현재는 2014년 7월(헌법 제24조 2항) 수정 당시 ‘부회장만 회장으로 입후보할 수 있다’는 조항으로 개정되었기에 <문석호목사는 부회장 입후보자이지 회장 입후보자가 아니기 때문에> 법에 아무런 하자가 없다고 유권해석을 내렸다.

그러며 “그러므로 입후보자는 현 회장과 동일 교단의 회원으로써 3년 이내에 ‘회장’으로 입후보 할 수 없다는 뜻”으로 ‘회장’이 아닌 ‘부회장’입후보엔 전혀 문제없음으로 결론 냈다.

이와 관련 기자들의 질의가 있었고 선관위원장의 설명과 법 개정 당시 교협 서기를 보았던 현영갑목사가 직접 나와 법 관련 질의에 대해 유권해석 <43대 김홍석(목사), 44대 이만호(목사), 45대 정순원(목사), 46대(?)양민석(목사), 다음의 회장후보(47대?문석호목사)>이기에 법적인 문제가 없다고 했다.

유권해석이 일단락 된 후 정견발표회는 선관위원장 김영식목사의 사회로 시작됐다. 법규위원장 신현택목사의 기도 후에 교협회장 정순원목사의 인사 및 후보자 소개가 있었다. 이어 회장후보 양민석목사(뉴욕그레잇넥교회 담임)의 소견발표, 목사 부회장 후보 문석호목사(뉴욕효신장로교회 담임)와 평신도 부회장 후보 손성대장로(교협 이사장)의 발표가 뒤 따라 있었다.

양민석목사는 “뉴욕교협에 2001년부터 소속하여 섬겼고 2018년-2019년까지 본회의 45회기 부회장을 지내고 있다. 회장의 사명이 주어진다면 아래와 같은 비전을 가지고 46회기를 성심껏 섬기겠다”고 말했다.

양 목사는 이어 "46회기의 방향은 Together(함께), Connection(연결)이라는 개념을 가지고 회기를 이끌어 가려고 한다. 4차 산업혁명시대인 현대는 스마트폰 하나로 모든 것이 함께 연결되어 일을 처리하고 모든 사물을 움직여가고 있다. 사람과 기계가 하나로 연결되어 일을 처리하고 모든 사물을 움직여 가고 있다. 복잡하고 다양한 것들이 컴퓨터라는 매체에서 통합되어 수 많은 일들을 결정하고 단시간 안에 처리하는 사회가 됐다. 이제 ‘통합’ ‘연결’ ‘함께’라는 단어는 미래를 열어가는 핵심가치가 되어가고 있다. 이것은 성경의 핵심가치 중의 하나다. 이에 목회현장도, 교계도, 서로 연결하고, 연합하고, 힘을 합쳐감으로 이 시대를 영적으로 주도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5가지의 방향을 소개했다. 

1. 교계의 연합을 위해서 보다 많은 소통의 장을 마련하며 소외된 회원들이 적극 동참하도록 실제적인 조직, 행정을 보완, 운영하려 한다.

2. 1세와 2세가 함께 연결되고 연합되기 위한 장들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려고 한다. 

3. 대 사회적인 이슈에 대해서 교계가 연대하여 참여할 부분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이민사회와 더불어 함께 뛰고, 공헌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열심히 돕는데 주력하겠다.

4.목사회와 연계하여 목회자의 권익과 각 교회를 보호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

5.개체 교회들이 활성화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교협이 정보를 함께 나누고, 적극 홍보, 참여, 지원하도록 하여 개체교회를 돕는 교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목사 부회장후보 문석호목사는 “회장님을 잘 보좌하겠다. 교회와 목회자가 모두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기 바라며 45년간의 전통을 답습하겠다”고 발표했다. 평신도 부회장후보 손성대장로는 “교계의 화평과 부흥을 위해 회장님을 잘 도와 열심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감사로 등록해 후보가 된 김주열장로는 재정적인 면을 철저하게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정견발표회는 김영식목사의 사회, 찬송(19장), 기도 신현택목사(법규위원장), 인사 및 후보자 소개 정순원목사, 소견발표 (회장 후보 양민석목사·목사부회장 후보 문석호목사·평신도부회장 후보 손성대장로), 광고 이창종목사(교협서기), 김주열장로의 폐회 및 오찬기도로 끝났고 참석자들은 칠성가든 식당으로 가서 교협에서 제공한 오찬을 들며 친교와 교제시간을 가졌다.

한편 뉴욕교협은 10월21일(월) 오전10시 뉴욕효신장로교회에서 제45회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선거인 사전등록은 10월1일부터 15일(화)까지다. 등록을 해야 선거권(의결권)이 주어진다. 불참시, 위임 사유서를 제출해야 한다. 문의: 718-279-1414. 또 ‘할렐루야청소년복음화대회가 10월18일부터 19일까지(저녁7시) 뉴욕신광교회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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