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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19      기독

롱아일랜드연합감리교회 제41주년 기념 및 김재현 담임목사 취임예배



롱아일랜드연합감리교회는 10월20일(주일) 오후5시 제41주년 창립 기념 및 담임목사 취임 감사예배를 열었다.

김재현목사는 “이 교회에 취임한 지 1년이 넘었다. 이제 다시 취임식을 하니 새로 부임한 마음이다. 열심을 다해 교회와 성도들을 섬기겠다.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그 뜻을 이 땅에 실현하는 교회가 될 수 있도록 계속 기도와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인사했다

예배와 취임식으로 나뉘어 열린 예배순서에서 이요섭목사는 대표기도를 통해 “41주년을 맞아 김재현목사님을 세워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김재현목사님의 다짐이 우리의 다짐이 되게 도와주시기를 바란다”고 기도했다.

김정호목사(후러싱제일교회 담임)는 마태복음 11장1-15절을 인용한 ‘지금 바로 여기에’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목회 39년동안 깨달은 게 있다. 교인들이 할 일 없이 교회 오는 사람은 없다는 거다. 교회가 부흥하려면 목사의 약점을 품어주어야 한다. 이민자들은 만남의 축복이 있다. 성도는 좋은 목사를 만나야 하고 목사는 좋은 성도를 만나야 한다”고 말했다.

김목사는 이어 “취임하는 김재현목사는 인격과 실력을 잘 준비한 분이다. 그런데 한 가지, 말이 없다, 답답하다. 그렇지만 그는 신실하다. 주님을 사랑하는 목사다. 목사는 내 양이 아니라 주님의 양으로 알아 목양해야 한다. 이민목회 쉬운 것 아니다. 목사에 대한 관심도 많지만 말도 많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최선을 다해 최고의 교회를 만들기 바란다”며 “아픈 자를 고치고 죽은 영혼을 살리는 지금 여기에, 이 땅에 천국을 이루는 교회가 되기를 축원한다”고 전했다.

김종일목사(뉴욕성서교회 담임)는 권면을 통해 “준비된 좋은 분이 담임목사로 오셨다”며 “일 보다는 관계에 집중하시길 바란다. 아름다운 관계를 세우길 바란다. 감사하는 교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권면했다.

김성찬감리사는 축사를 통해 “이 교회가 엄청난 선물을 받음에 축하한다. 하나님의 선물에는 사도, 선지자, 복음을 전하는 자들, 목사들, 교사들이 있다. 김재현목사는 하나님이 이 교회에 보내 준 목사요 교사다. 김목사를 하나님이 보내주신 선물로 대하고 섬기고 후원해 주길 바란다. 그리고 이렇게 기도하라. ‘주님 우리 목사님이 독한 종이 되기를 원합니다’라고. 대한민국의 가장 독한 종은 영락교회의 한경직목사였다. 목사가 이 눈치 저 눈치 안 보고 담대하게 복음을 증거하는 목사가 가장 독한 목사”라며 축사했다.

제11대 담임목사로 취임하는 김재현목사는 서울 감리교신학대학·대학원(Th.M.)에서 수학했고 워싱턴D.C.의 Wesley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석사(M.Div.)를 공부했다. 2003년에 목사안수를 받았고 1999년부터 열미감리교회, 광림교회(부담임목사), 두바이광림교회, 미국 소명감리교회, 후러싱제일교회 부담임목사로 섬겼다. 롱아일랜드연합감리교회는 2018년 7월1일에 부임했다. 가족으로는 부인 한선미사모와 두 자녀(찬주·은호)가 있다.

롱아일랜등연합감리교회는 1976년 8월 김성남목사와 박중기장로 가정외 4가정이 모여 첫예배를 드렸다. 초대담임목사가 김상모목사(1979년)며 1979년 UMC뉴욕연회에 가입했다. 제2대 서창원목사(1982), 제3대 한성수목사(1985), 제4대 김용욱목사(1988), 제5대 김영식목사(1993), 제6대 윤태헌목사(2000), 제7대 김수천목사(2002), 제8대 박성호목사(2006), 제9대 장재웅목사(2010), 제10대 이원택목사(2018), 제11대 김재현목사로 이어지고 있다.

한편 이날 예배는 전일웅장로의 사회, 이재순집사의 경배와 찬양, 이요섭목사의 대표기도, 안인미집사의 성경봉독, 찬양대의 찬양(은혜 아니면), 김정호목사의 설교, 윤국진목사의 봉헌기도, 헌금, 양연균집사의 교회연혁, 서혜연권사의 특송 순으로 진행됐다.

담임목사 취임식은 집례 임연희감리사, 위임 상징물 증정(성경·물·떡과 잔·장정·영대(stole)·지구본), 권면의 말씀 김종일목사, 축사 김성찬감리사, 특송 유요선집사(트럼팻연주·‘소원’), 인사말 김재현목사, 찬송, 김수천목사의 축도 등으로 모든 순서가 끝나고 참석자들은 교회에서 준비한 저녁 만찬을 들며 교제와 친교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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