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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19      기독

[영상]뉴욕기독교방송 개국5주년기념 및 이전 감사예배



뉴욕기독교방송(CBSN·Christian Broadcasting System of New York·사장 문석진목사)은 10월29일(화) 오후 8시 뉴욕만나교회(담임 정관호목사)에서 개국5주년 기념 및 이전 감사예배를 열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렸다.

사장 문석진목사는 감사예배 인사를 통해 “2014년 시험방송을 실시한 뉴욕기독교방송은 ‘오직 복음만을 위해’ 설립됐다. 뉴욕과 뉴저지 이민교회의 목사님들의 주옥같은 생명의 말씀, 아름다운 찬양, 기독교인의 신앙성숙을 위한 간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24시간 복음을 전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다”고 말했다.

문목사는 이어 “오늘 CBSN은 개국 5주년을 맞아 짧은 5년간의 사역을 돌아보며 현재 추진 중에 있는 복음사역과 향후 계획 및 비전을 나누고자 한다”며 “세계찬양대합창제(Global Choir Concert)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일에 힘쓰겠다. 지난 2016년, 2018년 카네기홀 세계찬양대합창제를 통해 들어온 수익금 전액인 총 5만8,000달러를 불우이웃에게 전달했고 2020년 5월엔 음악의 본고장 오스트리아 비엔나 최고의 공연장인 뮤직페어라인에서 제3회 세계찬양대합창제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문목사는 계속해 “주일을 성수하는 성지순례라는 기치를 걸고 2019년 2월24일(주일저녁)부터 3월2일(토)까지 이스라엘 성지순례를 다녀왔다. 이 성지순례는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의미, 재미, 묘미가 있는 순례였다. 많은 분들이 다음 성지순례를 기다리고 있다. 앞으로는 목회자들과 기독교인들을 위한 이스라엘 성지순례를 비롯해 초대교회 일곱 교회를 찾아 또 종교개혁의 발상지 순례 등의 의미 있고 재미있는 성지순례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목사는 또 “그동안 카네기 홀 세계찬양대합창제, 자선음악회, 디너파티 등을 통해 장애인과 노숙인 등 소외된 이웃을 후원해 왔다. 우리 주변에 불우하고 소외된 분들, 그늘진 곳에서 외롭게 지내는 분들에게 빛이 되고 위로가 되는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겠다”며 “2009년부터 10년 동안 총 90회기에 걸쳐 스마트폰 강좌와 컴퓨터강좌를 실시했다. 앞으로도 개인강좌와 공개강좌, 교회순회 스마트폰 강좌 등을 지속하며 전문가를 초청해 교회 음향장비교육 및 상담, 건강세미나, 교회합창세미나 등을 통해 목회자와 교회를 지원하는 사역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목사는 “미디어융합시대에 발 맞춰 종이신문인 기독뉴스, 인터넷신문, 기독뉴스닷넷, 인터넷방송, SNS(카톡·유튜브)등의 미디어융합을 통해 복음을 신속하게 전파시키는데 앞장서겠다”며 “아이티(IT), 컴퓨터, 인터넷 전문가들이 포진한 인터넷신문 기독뉴스와 CBSN이 온·오프라인의 협력을 하고 또 제작된 기사와 방송콘텐츠 등을 카톡이나 유튜브로 신속하게 배달하겠다. 특히 이번 방송국 사무실을 이전하면서 유튜버 전문촬영 스튜디오를 개설했다. 유튜브로 복음을 전하는 신규 유튜버를 교육, 양성하고 전문 유튜버들에게 스튜디오를 개방하여 방송제작을 돕겠다”며 비전을 제시했다.

문목사는 마지막으로 “방송과 미디어 선교사역은 새로운 21세기 환경이 도래되면서 아주 중요하고 전문적인 사역이 됐다. CBSN은 영감 있는 복음방송과 전문 미디어 사역으로 지역교회의 연합과 부흥을 위해 최선을 다하려 한다. 또 교회를 살리고 목회자를 세우고 교회 찬양대를 활성화하는 등의 목회사역을 후방에서 지원하는 방송선교사의 역할을 충실하게 감당하려 한다”며 “이 복음 사역은 저희들 혼자는 할 수 없다. 주님과 함께,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다. 지속적인 기도와 성원과 후원을 간절히 부탁드린다”고 인사했다.

이만호목사(뉴욕교협증경회장·뉴욕안디옥순복음교회 담임)는 “뉴욕기독교방송은 미디어사역을 통해 최선을 다하여 헌신해 왔다. 뉴욕기독교방송이 복음의 참 증인이 되게 하옵시고 피곤치 않게 도와주시고 더 열심히 복음을 전하는 아름다운 기독방송이 되게 하나님의 크신 사랑이 임하여 주시길 바란다”고 기도했다.

김종훈목사(뉴욕교협증경회장·뉴욕예일장로교회 담임)는 빌립보서 3장 12-14절을 인용한 ‘잡힌 바 된 것을 잡으려고’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소통이 안 되면 불통이다. 소통의 문제가 심각한 시대다. 언론의 사명이 뭔가. 한 마디로 소통이다. 소통 중에는 좋은 소통과 나쁜 소통이 있다. 좋은 소통은 생각을 진실 되게 해 주고 인격이 다듬어지고 상처가 치료되고 다시 살아나게 해 준다. 나쁜 소통은 흥분하게 하고 적대감을 갖게 하고 관계를 단절 시킨다”고 지적했다.

김목사는 이어 “사도 바울은 율법과 의에 사로잡혔던 자다. 교회를 핍박했다. 그러다 다메섹 도상에서 부활한 예수님을 만났다. 그리고 감겼던 눈에 비늘이 벗겨졌다. 그는 십자가 부활의 증인이 됐다. 십자가는 소통이다. 소통의 중심엔 십자가가 있다. 십자가는 화목이며 나와 너의 관계를 하나 되게 해 준다. CBSN방송은 5년 전 십자가만 붙들고 시작했다. 뉴욕기독교방송이 십자가 부활의 복음만 증거하며 달려가고, 우리의 마음을 넓게 열어주고, 사람을 살리는 복음방송이 되도록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 한다”고 말씀을 전했다.

김신영목사(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회장·좋은목자교회 담임)는 헌금기도를 통해 “CBSN개국 5주년을 감사드린다. 이제 주의 종들이 헌금을 하나님께 바친다. 평강 속에서 형통하고 복된 CBSN방송국이 되도록 복 내려 주시기를 바란다”고 기도했다.

양민석목사(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뉴욕그레잇넥교회 담임)는 권면을 통해 “뉴욕기독교방송엔 세 가지 P가 있다. 첫째는 열정(Passion)의 P다. 사장 문석진목사는 20대와 같은 60대다. 둘째는 순수함(Purity)의 P다. 셋째는 긍정마인드(Positive Thinking)의 P다. 이 세 P를 가지고 계속 앞으로 나가면서(Keep Going) 오직 복음만을 증거 하길 권면 한다”고 말했다.

장동신목사(뉴저지교회협의회회장·오늘의 목양교회 담임)는 축사를 통해 “CBSN이 개국5주년을 맞아 지하에서 지상으로 이전하게 됨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히브리적 설명으로 1은 하나님의 수다. 2는 증인의 수다. 3은 완전수다. 4는 땅의 수다. 5는 땅위에 서 있는 사람의 수다. 개국5주년을 맞은 뉴욕기독교방송이 사람의 형태로 십자가 붙들고 꾸준히 복음을 전하는 귀한 방송이 되기를 진심으로 축하 한다”고 축사했다.

박효성목사(KMC 전 미주연회감독·뉴욕한인제일교회 원로목사)는 “뉴욕기독교방송이 앞으로 10년, 100년이 되도록 변하지 않고 ‘오직 복음만을 전하는’ 귀한 방송이 되도록 축복하여 주시길 바란다”고 축도했다. 이밖에도 김남수목사(프라미스교회 원로), 김성국목사(퀸즈장로교회), 정도영목사(한국서 목회), 이선경지휘자(CBSN합창단), 이영란사모(티넥한인연합감리교회), 한응호대표(제일장의사) 등의 축하 영상이 있었다.

이날 감사예배는 김경열목사(뉴욕영안교회 담임)의 사회, 김사랑반주자CBSN합창단)의 반주, 박진수목사(뉴욕그레잇넥교회)의 경배와 찬양, 예배의 부름, 찬송23장(만입이 내게 있으면), 이만호목사의 기도, 문영운목사(인공지능과 기독교연구소소장)의 성경봉독, 뉴욕기독교방송합창단(지휘 이선경·‘나의 눈을 들리라’)의 찬양, 김종훈목사의 설교, 헌금, 김신영목사의 헌금기도, CBSN Chamber Trio(첼로 현제키·트럼펫 민경기·피아노 김사랑)의 헌금특송(참아름다워라), 양민석목사의 권면, 장동신목사의 축사, CBSN의 축하영상, 문석진목사의 인사말, 임명장수여(문석진목사가 김기훈방송국장에게), 김기훈국장의 광고, 김인순단장(CBSN 무용단)의 축하무용, 찬송499장(흑암에 사는 백성들을 보라), 박효성목사의 축도, 정관호목사(전KAPC뉴욕서노회장·뉴욕만나교회 담임)의 친교기도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7시에 이재덕목사(뉴욕교협증경회장)의 만찬기도에 이어 저녁식사가 있었고 감사예배가 모두 끝난 다음 참석자들은 친교실로 내려가 개국5주년기념 케익을 자르고 간식을 들며 친교와 교제 시간을 나누었다. CBSN은 이날 참석자들에게 고급 타올과 스마트폰 터치볼펜, 북 마크 등의 사은품을 선물했다.

이전한 새 사무실주소는 183-22 Booth Memorial Ave. 2FL. Fresh Meadows, NY 11365(718-414-4848)

한편 뉴욕기독교방송은 2020년 5월2일 비엔나 세계찬양대합창제에 참가할 뉴욕연합합창단원을 모집 중에 있다. 문의: 646-262-1231(이선경지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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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 기독  
    11/04/19

    아멘! 감사합니다

  • nice won  
    11/03/19

    CBSN개국 5주년 과 이전을 축하며 주님이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원집사 올림

  • so yeong  
    11/03/19

    CBSN개국 5주년 과 이전을 축하며 주님이 함께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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