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December 15, 2019    전자신문보기
미주한인교계

11/05/19      기독

뉴욕교협 이사회 제33회 정기총회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양민석목사) 이사회는 11월4일(월) 오후 7시30분 금강산식당에서 2019년도 제33회 정기총회를 열었다.

양민석목사는 마태복음 20장 25-28절을 인용한 ‘예수님이 오신 이유’란 제목의 말씀을 통해 “교협 46회기 표어를 ‘Let's go together'로 정했다. ’함께 협력하여 나가자‘란 뜻이다. 교협이 어렵다. 이럴 때 일수록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덕을 끼쳐야 한다. 우리가 함께 하나가 되어 나갈 때 좋은 결실이 있을 줄 믿는다”고 말했다.

양목사는 이어 “어떤 모습으로 하나가 돼야 하나. 교협과 이사회는 리더 쉽을 발휘해야 한다. 진정한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희생과 십자가를 각오해야 한다. 예수님이 크고자 하면 섬기고 종이 되어야 한다고 하셨듯이 지도자의 조건은 섬김이다. 우리가 겸손함으로 섬긴다면 교협에 새 바람이 일어날 것”이라며 “기도와 재정으로 섬기고 또 안 좋은 소문에 대한 구설수를 막아주는 것으로 교협을 섬겨 나가자”고 전했다.

제2부 회의는 회원 점명에서 이사 10명, 증경회장 3명, 신입이사 5명(12명중)등 총 18명이 참석했고 모든 보고는 받기로 동의 제청이 들어와 통과됐다. 이어 임원선거에서 김영호 대내 부이사장을 차기 이사장으로 추천해 박수로 만장일치 추대하여 신임이사장으로 선출했다. 이사장 1순위였던 백달영 대외 부이사장은 건강상의 이유로 고사했고 임마철 기획부이사장은 민화협뉴욕지부장으로 고사했다.

신임이사장 김영호장로는 “교계와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협력하고 기도와 사랑으로 교협에 도움을 주는 이사회가 되도록 하겠다”며 “교계를 향한 역군이 되길 바라며 힘을 다해 봉사 하겠다”고 인사했다. 차기 집행부(부이사장, 서기 등)는 회칙에 따라 이사장, 직전 이사장, 증경이사장 3명이 회의를 통해 선임, 총회에서 인준받기로 가결했다.

이사회는 제34대 이사로 12명의 이사를 신입이사로 받기로 추천했고 동의 재청이 들어와 찬성으로 가결했다. 신입이사는 정권식장로(후러싱제일교회), 이보춘장로(뉴욕초대교회), 민재기장로(뉴욕센트럴교회), 배상규장로(후러싱제일교회), 남태현장로(프라미스교회), 최형룡권사·강시완집사·박창조집사·김희제집사·이동인집사·박창근집사·김영일집사(이하 뉴욕그레잇넥교회) 등이다.

이날 정기총회는 1부 예배와 2부 회의로 진행됐다. 1부 예배는 김영호장로(부이사장)의 인도로 묵도, 찬송(347장), 기도 백달영장로(부이사장), 성경봉독 김요한장로(이사), 말씀 양민석목사, 찬송(356장), 축도 양민석목사의 순으로 진행됐다.

2부 회의는 손성대장로(이사장)의 사회, 김주열장로(증경이사장)의 개회기도, 개회인사, 회원점명(서기 김주명장로), 회순채택, 전회의록 낭독, 사업보고(총무이사 신철승장로), 감사보고(감사 강영규장로), 회계보고(회계 손옥아권사), 임원선거, 신입회원 인준 및 환영, 신임이사장 인사, 신안건 접수 및 토의, 광고, 찬송, 주기도문, 폐회선언(신임 이사장)등으로 끝났다. 한편 이사회는 1부예배와 2부 회의 사이 이창종목사의 식사기도 후에 저녁을 들며 친교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20191104_200508.jpg 
 20191104_193524.jpg 
 20191104_193709.jpg 
 20191104_193942.jpg 
 20191104_194121.jpg 

  

페이팔로 후원하기

댓글달기 (100자이내)

내용:

0 자   

댓글(0개)

  
인기 기사
최신 댓글

183-22 Booth Memorial Ave. 2FL, Fresh Meadows, NY 11365
Tel: 718-414-4848 Email: kidoknewsny@gmail.com

Copyright © 2011-2015 기독뉴스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